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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살에 대하여

나령 윤기도 2022. 3. 27.

원진이 있으면 사람이 경솔하고 헛점이 많아 종종 미움을 사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인덕이 없다 하고 회사 막힘이 다르니 남들보다 더욱 노력을 경주해 하면 일을 성취할 수 있다.
행년에 일주를 주동하여 일주를 기준으로 원진에 해당하는 회사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원진살이 있으면 부부가 화목한 경우가 드물다.
원진살은 불혼개폐살이라 하여 궁합 시 하늘이 그 연을 허락치 않는다는 의미로 소중하게 보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무시해 버리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남한 화목을 위해 본인이 더욱 노력할 필요는 있다.
원진살은 그 원리에 있어서 괜찮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상으로 충살 위력을 중심으로 하여 불량을 이야기하는 제살력에 대한 설명을 마친다.
지지 12 글자 좀 내 글자를 보아 이상을 설명으로만 숙명적인 불운을 감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신 당사주 감명법이다.
혹자들은 좋지 않은 내용들로만 구성된 형 충 사례 위력 편해서 다소 불만과 의구심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이 점에 대해서는 향후 논하기로 하고 앞으로 설명하는 12승 12살의 내용을 잘 살펴
종합적인 감명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만 형.충살의 위력편은 길.흉명의 단적인 판단 기준으로 파악하기 바란다.
그러므로 이상의 사항에 해당이 없는 자는 찾아보기 힘들며 있다면 자신이 참으로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종래 당사주 해석상이 문제는 복잡 다양하고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환경 속에서 개인의 운명을 추론함에 있어 상대적으로 단조로웠던 옛날에 상황을 그대로 적용하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현대인들이 역술의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앞날을 짐작하여대 흉을 피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역술의 높은 적중률을 기대하며 또한 편리성을 추구 한다.
제 분야가 편리를 통화는 추세인데 역 수리 웨일 수 없다.
일반인이 접하고 용화역 술은 더욱 간편해야 한다.
이러한 역술을 탄생 시키려면 운명학자들의 각고의 노력이 따라야함은 물론이다.
다만 역학이 지니는 심오함을 특히 일본의 경우처럼 지나치게 도식화 공식화 시키면 본질이 왜곡된 현상을 처리하니 이것은 중도를 택하는 것이 운명 학자들에게 부여된 최고의 숙제를 할 수 있다.
더욱이 현대인은 울릉도를 개척하면서 귀신의 힘을 빌리고자 하는 경향이 사라지고 그것보다는 구체적인 근거가 뒷받침되는 사주에 결과에 믿음을 가지는 경향이 크다고 본다.
이러한 관점에서 신당 사주감명 비법은 정확성 간편성 운로 개척의 선명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불운을 감면 하는 방법

☆. 심상이 중요하다 하였으니 매사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한다면 가히 액을 면한다.

☆. 신앙 생활에 충실한 자에게는 혁명의 의미가 없다.

☆. 산간벽지나 한적한 농촌에서 은거하면 고독으로 흉운을 면한다.

☆. 육체적 고통이 따른 업체에 종사하거나 군대 등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으면 흉운을 면한다.

☆. 6친간의 생이별 내지 사별을 면하려면 서로 떨어져 살아야 한다. 주말부부 등은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위에 방법은 거듭 숙독 할 필요가 있다.
운로 개척의 방법이 특별치 안다는데 실망할 여지가 있을지 모르나 제삼 숙고해 보기 바란다.
고난의 처했을 때 하늘에 의지하여 스스로 성심껏 기도를 반복함이 부적류의 방액 작용을 능가함은 당연한 사실이다.
덧붙여 고독함을 피하려 하지 말고 견디어내고자 한다면 더한 불행한 사태를 방지할 수 있음은 자명한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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