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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 윤기도 2022. 6. 10.

나령 윤기도

모처럼 순수했던 옛날로 돌아가 나의 글을 써 내려간다. 누구나 나만의 블로그를 가지고 싶은것을 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본다.
그래서 내심 속마음으로는 뿌듯함을 느끼기도 한다. 처음에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다.
오직 나만의 공간,  나만의 일상들을 옮겨 좋은 추억들을 온 세상사람들과 공유하는 그 마음 차체 뿐이었음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문학소년처럼 아름다운 여인과의 첫 사랑이야기
, 주변에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행복한 모습들을 담아 올리는 행복을 누구보다도 뚜렸했섰는데, 지금은 그 모습을 찾아 보기가 어렵다. 나는 많은 꿈들을 키워 왔섰다.
그리고 수 없이 변하고 또 새로움에 대한 도전을 끊임없이 누구보다도 그 열정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어느듯 시간은 많이도 흘렀다.
그리고 수없이 다녔다.
하지만 항상 그자리걸음 ,  뭐 인생또한 제자리걸음이라 했던가!

선물로 받은 네잎 크로버

아직도 인생의 정답을 찾을 수 없다.
아마도 우리의 해답은 영원히 찾지 못하고 정리를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나는 언젠가부터 항상 준비를 하며 살아온것 같다. 그리고 나는 항상 가난한 사람으로 살아왔다. 언제나 빈 손 이었다. 하지만 나는 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늘 하늘에 고한다.
오늘도 숨을 쉬고 있음을 고마워한다.
당연한 것을 나는 그래도 고마워한다.
아마 그 힘의 원천은 나 자신의 대한 믿음,
그리고 자신에게 그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하늘의 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릴적 그 모습들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정월초하루가 되기도 전에 나의 어머니께서는 10리가 넘는 길을 마다하지 않고 불공을 드리는 그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린다.
그래서 그 덕을 지금 내가 이어받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하게된다.

척박한 땅에도 이 아름다운 꽃을 봅니다.


이제는 나도 덕을 쌓을 준비를 해야겠다.
모른다 알게 모르게 쌓아 왔는지도 모르겠다.
현재 여러분들은 어디쯤 가고 있습니까?
한 번 묻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글을 써 나가는 습관을 들어 그 옛날 순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끝없는 열정을 계속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당신의 행복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문학 게시판메뉴도 하나 추가해서
문학수필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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