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계속 사용해왔던 사진으로 올렸섰는데,
오늘은 즉석에서 그의 편집없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비록 세월의 흐름도 시간이 많이도 흘렀습니다. 옛 벗들과의 행복했던 추억들도 짧게는 6년 , 길게는 10여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옛 추억도 많이 그립기도 합니다.
태국도 한 번 다녀와야 겠는데 아직까지도 발목을 잡고 있는것도 있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모든일들이 잘 해결될것 같은 느낌, 아니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첫달에는 카카오뱅크로 입금을 받았섰는데,
중계수수료 문제와 외환 수수료의 대해 잘 몰라 처음에는 카카오뱅크로 입금을 받았습니다.
그럼 각 은행별로 외환수수료와 중계소수료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환수수료 중계수수료
신한은행 건당 1만원 5 달러
국민은행 건당 1만원 5 달러
하나은행 5천원 5 달러 [5천달러 이하]
시티은행 건당 1만원 0 달러
우리은행 건당 1만원 5 달러
SC 제일 건당 1만원 0 달러
BN부산 건당 1만원 0 달러
전북은행 건당 1만원 0 달러
제주은행 건당 1만원
대구은행 건당 1만원
광주은행 건당 $10
BN경남 외화계좌로 입금 : 건당 1만원
원화계좌로 입금 : 건당 7천원
IB기업 건당 1만원
수협은행 외화계좌로 입금: 건당 1만원
원화계좌로 입금 :건당 5천원
농협은행 건당 1만원 $5
산업은행 건당 1만원
카카오뱅크 건당 5천원 $10
우체국은행 건당 1만원
건당 5천원 $5
정리를 해보면 시티, SC제일, 부산, 전북, 제주, 대구, 산업은행 까지는 건당 1만원으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SC제일 로 갈아 탓습니다.
구글은 매월 21일자(미국날짜) 한국메일전송날짜는 22일자에 메세지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말을 제외한 21일자(22일)에 입금시 늦어도 한국날짜 23일
오전12시경에는 입금완료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C 제일은행인 경우]
하지만 21일자가 금요일 또는 토요일이 포함되는 날에는 다음주 화요일에 입금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섰습니다.[카카오 뱅크일때]
아뭍튼 여기까지 각 은행별 수수료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꾸준하게 상승 곡선을 타고 있습니다.
하루에 50달러가 저의 1차 목표입니다.
최대한 유입을 많이 늘리는 노하우를 계속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제 정식으로 3개월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티스토리 블로그 할까 말까 망설이고 계시는분이 계시면 바로 시작하시라고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제일 하기좋은 블로그가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솔직히 제 블로그는 다음에서 노출이 그의 없는 블로그 이지만 이렇게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저품질 딱지를 면하고 싶습니다. 계속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클릭수를 보시면 23입니다. 그런데 수익은 19달러를 넘기고 있습니다.
그의 1클릭당 1달러에 가까울정도로 단가가 좋은 편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자료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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