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도 문수산 산행하고 왔어요.

모처럼 대표님께서 김밥을 준비해 오셔서
맛나게 먹고 내려 왔습니다.
하늘은 흐렸지만 그래도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시래기국물과 위원장님 김치

 

천사와 옆집친구와 노는 모습을 몰래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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