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기에서는 만나 볼 수 없섰던 유진공주님의 등장으로 온 세상이 떠들석 한지도 어은 4년이 지난 현재 또다시 새로운 인물이 혜성처럼 났습니다.스미다 아이코 양나이는 16세 히로시마 여성로컬 아이돌유닛 10기 멤버출신현재 히로시마 프로축구팀 산프레체 공식응원 아이돌로 활동중이다.한국의 떡뽁기, 입새 🍃 요리 🍲 버섯 🍄 을 좋아하는 아이코양이 이번 새계최초로 MBN 한일가왕전에서 40년전 우리나에서 유행했섰던 긴기라기니(ギンギラギンに)를 파워풀한 댄스와 노래로 또 한번 유진공주님 못지않게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그리고 현재는 불타는 장미단 프로그램에서 마츠바라 미키의 Stay With me 를 불러 또 한번 아이코양의 끼를 온세상에 알리고 있는 중이다.앞으로 유진공주님과 스미다아이코양의 행보를..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생겨를 신경쓰다보니 끝까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한켠 마음에는 언제나 유진공주님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안에 드디어 우리 유진공주님 세계로 뻗어나갈 준비를 맞쳤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한.일 현역가왕에 참여해 먼저 일본이라는 무대에서 대 힛트를 날렸으면 좋겠습니다. TROT GIRLS JAPAN 公式韓国大人気オーディション番組『トロット』が日本初上陸! WOWOW・ABEMAにて12月1日(金)18:00〜 無料放送&配信スタート! その名も『TROT GIRLS JAPAN(トロット・ガールズ・ジャパンwww.youtube.com 일본 TROT GIRLS JAPAN 공식 유튜브 채널이네요♧♧♧앞으로 유진공주님 앞날에 언제나 고속도로같은 길만 있으시기를 항상 기원합..
참 세월도 많이 흘렀다. 유진공주님과의 인연으로 그래도 그 힘드는 환경속에서 지금까지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 3년전 코로나의 긴 터널의 아픔들을 전 세계적으로 우리 모두는 겪어 나왔다. 수많은 분들이 그 아픔의 희생자가 되어 그 유명을 달리 하셨다. 아뭍튼 앞으로도 어떤 환경속으로 살아 갈지 아무도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래도 나는 행복하다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비록 보통사람들처럼 살아온 인생은 아니지만 나는 나 스스로에게 항상 고마움을 전하기도 한다. 얼마전 유진공주님의 신곡이 발표되었다. 포항 행사때 함께 자리를 하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신곡의 반응이 예사롭지가 않다. 함께 따라부르기에는 어려운 곡이지만 분명 수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도 남을 노래임에는 분명 자신..
포항시 전유진은 어촌 마을에 가난한 집안의 중학생이다. 그의 꿈은 부모님에게 집을 사주는 것이었으며, 공부도 못하는 스스로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였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소녀는 갑자기 노래에 푹 빠지게 되었다. 전문적으로 트레이닝을 받은 적도 없고, 오직 독학으로 노래방에서 트로트 연습을 했다고 한다. 몇 개월 만에 포항 해변가요제 출전해서 상금도 받았으며 아무런 편견 없이 천재성과 잠재력을 평가한 심사위원들에게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그러자 티브이에도 출연하게 되었으며, 그야말로 강풍과도 같은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 '서울과 살자' 와 '약속'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감동을 선사했고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유진공주가 이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대국민 언어 투표 1위를 차지하면서 전..
오늘도 유진 공주님의 저력은 온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다. 바로 발라드 한 곡으로 놀라게 만들었다. 어찌 보면 새삼 놀랄 일도 아니다. 어찌 어제 오늘 일이 일이겠는가. 유진 공주님의 파워풀한 성량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유진 공주님 만의 장점이자 최대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오늘 아름다운 약속 발라드 한 곡으로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남기는 하루가 아니었을까, 유진 공주님도 얼마나 행복했을지 몰릴 수도 허운이 내려다보이는 듯합니다. 앞으로 어떠한 곡이라도 모두 소화해낼 저력을 이미 갖추고 오겠습니다. 유진 공주님 만의 새로운 트럭 또한 유진공주님 만의 발라드로 세계 정상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구축하지 않았나 감히 장담을 드리고 싶네요. 정말 오늘 간격의 무대를 또 한 번 발견하게 되어..
3년전 유진공주님을 처음 알게 되었고 부.울.경 홍보대사로 한 동안 열정을 솥았던적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세월이 이리 흘렀네요~~ 그동안 자주 참여도 못했지만 더더욱 큰 힘이 되어주지 못한것이 늘 마음한켠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아뭍튼 비록 의견이 갈라져 직접 행사에는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늘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유튜브영상제작도 많이 소홀하고 여러모로 많이 게을러 활동을 하지 못했네요~~ 유진공주님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비디오영상을 바로 올린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클릭하시면 가수 전유진 유튜브채널로 이동합니다. 유진공주님 요즘 공부도하랴 TV조선 "화요일밤이 좋아" "국가가 부른다" 기타 에 출연하느라 많이 분주하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전유진공주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