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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2025년 02월 15일] 시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손님을 모시기 위해 대기하고 있섰는데,베트남 중년부부가 탑승을 했는데, 울주군 온산읍[덕신]으로 가는 손님을 모시고 출발을 했습니다.그런데 자동차네비로 주소를 검색을 했는데 하필이면 온산공단길이 아닌 덕하길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하필이면 주말이라 그런지 두왕사거리에서 신두왕사거리까지 차량들이 길게 꼬리를 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다행히 신두왕사거리를 통과하고 나서부터는 정상속도로 목적지까지 잘 모셔다 드릴 수가 있습니다. 아 택시손님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효재손칼국수집 이야기를 할려고 펜을 들었는데 삼천포로 많이 빠져 들었네요.다름이 아니라 택시영업을 하다 보면 전혀 다른 지역까지 들어가서 오랜 시간 동안 그 지역에서손님들을 ..
바로 앞에 살면서도 지금까지 못 들렀섰는데, 드디어 오늘 큰 마음 먹고 왔습니다. 벌써 수국 꽃향기에 취해오는 이 오묘한 느낌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 여러분들께 잘 전달이 될 수 있을까 고민중에 빠졌습니다. ✨️. 기간: 2024.6.7(금)~20(목) ✨️. 시간: 09:00 ~ 22:00 ✨️. 장소: 울산 남구 장생포로 244 [장생포 문화마을 일원] ✨️.개막식: 6월7일 금요일 17:30분/오색수국 정원 ✨️.입장료: 3,000 원 오늘은 분비는 사람들은 적지만 나름대로 힐링의 시간을 가쳐보는것도 괞찮을것같아 찾았는데 정말 오기를 잘 했다 싶습니다. 날씨는 그리 좋지 못하지만 그래도 수국향기가 온 심잠을 감동시키고 있어 너무 행복하고 모든 시름 다 잊게 해 줍니다. 수국의 유래 수국 (水菊)은 위..
태화 돼지국밥 몇십년만에 택시 손님 소개로 몇일전에 들러 한그릇 했는데, 부산 진시장앞 마산식당과 경쟁을 견주어도 될법한 가게였다. 돼지고기를 가지런하게 담은 정성과 특히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잘게 썰은 마늘하며, 싱그러운 풋고추맛이 정말 일품이었다. 지금까지 동구에서 식사를 할때는 대부분 꽃바위 순례국밥 에서 해결을 하곤 했섰는데, 경쟁 식당이 하나 생겼다. 그리고 아직 태화국밥 유래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많이는 없는데 좀 더 자세한 사연들을 찾아보고 싶어졌다. 얼핏 듣기로는 빨강양말의 주인공 성동일님과 연관이 있다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 자세한 내막까지는 모르고 있다, 아뭍튼 식당이 오래 되기도 했지만 나의 입맛을 맞추는 것을 보면 에사로운 곳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태화돼지국밥식당 052-252-55..
생애 최초로 꿈이 한가지 생겼습니다. 바로 성지순례라는 생각지도 않았던 꿈이 생겨나 지금부터 비용을 모으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렇게 뒤늦게라도 이런 꿈과 희망을 갖게되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이지만, 평생의 꿈을 이루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꿈만 같습니다. 모든 자료들은 인터넷으로 통해 수집을 하였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두가지 기준으로 루투를 짜고 있습니다. 1. 이집트 , 이스라엘, 요르단 기준 비용은 11일 기준으로 약 4백원 안밖으로 비용이 많은 편입니다. 이 집 트 ◈ 카이로➡️ 시내산 ➡️ 홍해 ➡️ 누웨바 이스 라엘 ◈ 아라드➡️ 여리고 ➡️ 예루살렘 ➡️ 베들레헴➡️ 지중해 ➡️ 나사렛 ➡️ 갈릴리 ➡️ 북..
사람이 삶의 낙은 역시 맛있는 곳을 찾아다니는 즐거움이 아닌가 싶다. 어제는 울산에서 군산까지 탁송을 갔다가 군산에서는 마땅히 먹을곳을 찾지못하고 결국 기차를 타고 온양온천역에 무작정 내려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섰던 먹는집을 찾아 나섰다. 몇곳을 찾았섰는데 1인상은 모두 퇴짜를 맞고 쫒겨나는일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신밧다를 발견하고 말았다. 바로 곤지암 한우 소머리국밥집이 아닌가. 얼마나 반갑고 또한 혼자임에도 반갑게 환영해주시는 식당 사장님의 진심이 담겨져 보이는 마음에 큰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감동뿐만 아니라 음식 맛도 정말 기가 찰 정도로 나의 입맛을 돋구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나는 정말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섰으며, 정감넘치는 여사님의 미소는 아직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다음..
열차예매를 할려면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해 예매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요즘 카카오티에서 회원가입 필요없이 승차권예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톡을 전국민이 사용한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용하고 있는 국민앱이기도 하지요. 요즘처럼 바쁜 일상에서 조금이라도 시간절약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카카오티 앱을 처음 들어가시면 여러가지가 나타나는데 기차를 클릭하시면 바로 KTX 또는 SRT 동시화면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먼저 도착지를 입력해 주세요♧♧♧♧ 가시는 날짜 📅 그리고 시간을 체크하시면 됩니다. 그럼 바로 요금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몇단계만 건너시면 바로 예매가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뉴욕을 여행할 때 방문할 최고의 식당을 찾고 있나요? 더 이상 보지 마세요! 우리는 빅 애플에 있을 때 여러분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최고의 식당 10개의 목록을 모았습니다. 고전적인 이탈리아 요리부터 현대 미국 요리까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그 도시에서 가장 먹기 좋은 최고의 장소를 찾으세요. 1. Carmine's Italian Restaurant Times Square의 중심에 위치한 Carmine's는 맛있는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하는 클래식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클래식한 파스타 요리부터 피자 등 여러분의 갈망을 만족시킬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Address: 200 W 44th St, New York, NY 10036. Opening Hours: Mo..
행복 서울 중심지에도 이른 아침부터 영업을 하는곳을 많이 찾을 수 있어 참 좋다. 요즘들어서는 예전같이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곳을 쉽게 찾을 수 없는것이 현실이 되었다. 아뭍튼 아침에 일어나 아침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콩비지 요리를 유난히 좋아 했섰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냥 좋다는 표현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 아마도 타고난 천성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정확히 그 이유는 아직도 알 수가 없다. 식당을 들어서자 말자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다. 왠지모를 분위기때문에 더욱 기분이 상쾌해 졌다. 고풍과 신식이 어어러지는 풍경에 잠시 빠져들어 게시물을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나는 메뉴를 콩비지 요리로 주문을 시켰고 음식이 나오기 기다리는 중 바로 글을 쓰기 시작했..
2014년 12월 추웠던 겨울 태국으로 떠나다. - 1 프롤로그 르이주의 일부인 푸끄라등을 포함한 몇몇 산지가 있습니다. 국립공원으로는 푸힌롱끌라, 푸루아, 푸파만, 푸수안사이(나해오)가 있습니다. 주내에는 푸루앙 야생생물 보호구역이 위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기는 이싼지역이 아닌가싶다. 르이주(태국어: เลย)는 태국 북동부의 주(창왓)로 태국의 주 중에서 가장 인구가 적다. 동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농카이 주, 우돈타니 주, 농부아람푸 주, 콘깬 주, 펫차분 주, 핏사눌록 주이다. 북쪽으로 라오스의 사이냐불리 주와 비엔티안 주에 접한다. 르이는 비옥한 분지에 위치한다. 메콩 강의 지류인 르이 강이 주를 통과하고 있으며,라오스와의 북쪽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4월 무렵의 여름에는 기온이 섭씨 40도 이..
예전에 형님과 소고기먹으로 왔섰는데 오늘은 혼자서 냉면 먹으로 왔어요. 오늘 하늘은 많이 흐리지만 마음은 편안합니다. 여러분들은 오늘은 어떠하신지요.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촌놈처럼 보이지요.♧♧♧ 세월이 많이도 흘렀습니다. 산내 푸른가든 점심특선 내부 풍경입니다. 소고기로 유명한 집입니다. 그래도 분위기가 있는 가든입니다.
2년전에 언양 신불산 알프스펜션에서 관리자로 근무를 하면서 많은 추억들을 쌓았섰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2년 동안 잠시 택시를 하다가 다시 불러서[스카웃제의를 받아] 훨씬 규모도 더 큰 곳으로 관리자로 오게 되었습니다. 알프스펜션도 좋았지만, 경주 산내 계곡 하류에 위치한 마운틴 벨리는 물이 맑고 깨끗하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아담한 어장에는 숭어와 아름다운 물고기들의 천국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답니다.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연인들의 셀카장소로도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경주시 산내 계곡물은 한 겨울에 발을 담그는것처럼 차기로 유명한데요, 맑은 물 또한 유명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보기에도 너무 맑아 보이기도 한 것 처럼 경주나 울산으로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꼭 한 번 들렀다 가세요. 제가 직접 메실주..
요즘 모두가 건강의 대한 관심이 많으시죠. 저 역시도 부쩍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고 그래서 면역력을 보강시키고자 저는 여주추출분말을 5통을 몇일전에 주문을 했는데 오늘 도착을 했습니다. 저는 우선 선천적인 변비가 30년 넘게 지속되어 온 사람입니다. 워낙 많이 먹기도하고 그만큼 소화력도 받쳐준결과 많이 먹을 수가 있섰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여주의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주가 이렇게 좋은 것을 나는 왜 이제사 알았을까. 원래 원산지는 열대 아열대기후에 자라는 채소로 많이 알려져 있섰으며, 다문화가정의 증가로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경남 함양과 전라도 해남, 신안, 경북 울진등지에도 재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금 분말을 물에 타 마셨는데..
한동안 코로나로 인해 조용했던 무거천 궁거랑벚꽃축제가 올해는 많은 인파속에 축제가 열려 많은 관심을 끌었다. 비록 완전 자유롭게 즐길수는 없섰지만 그래도 분위기가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섰다. 벚꽃의 개화시기는 3월말~5월초이지만 지역마다 피는 시기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벚꽃은 여러가지 색깔로 우리들의 마음을 훔치곤 하는데, 직접 가까이에서 보면 꽃속으로 💐 🌼 푹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벚꽃이 🌸 핀다는 것은 완연한 봄을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 아쉽다면 너무 짧은 시간동안 피었다가 어느순간 우루루 떨어져 버리는 것이 마음이 아프기도하다. 아무리 자연의 순리라고는 하지는 참으로 야속하기도 하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벚꽂원산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이 원산지라고도 하고 우리나..
저는 보리엿기름을 가지고 직접 식혜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엿질금 300g 찹쌀 200g 설탕 100g 원당이 없는관계로 생강 엄지손가락 반개 계피도 넣으면 좋겠지만 없는관계로 생략했습니다. 원당이 없는 관계로 설탕을 쓰기로 했습니다. 사실 식혜를 어떻게 만들지를 잘 몰라 검색을 많이 했습니다. 그 비법들이 모두 같을 수는 없섰지만 그래도 비슷한 결과치로 가지고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질금을 어떻게 짤 수 있을까 하다가 양파 망사를 가지고 흘러내리도록 했는데, 원래 정석은 쌀자루 포대가 제격인데 미처 준비를 못 해 어쩔 수 없이 양파 망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찬물이 아니 미지근한로 짜 낸다고 해서 저도 직접 따라 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찹쌀밥도 함께 넣어주면 맛이 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