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관이 있는 사주와 츤데레

반응형

요즘들어 부쩍 사주에 관심이 많이 가기 시작했다.
솔직히 나는 모든 내일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하늘의 길이고 뜻이라 여기고 그저 순종하고 스스로 따라 왔섰다. 수많은 풍파와 역경속에서도 나는 나 스스로를 자랑시럽게 생각하고 존경해 왔다.
평생을 오직 외길로 묵묵히 걸어가고 있으며,  지혜를 찾을려고 무단히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나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며 살아오고 있다.
수많은 사주풀이가 존재하지만 문득 편관에 대해 많이 궁금해지기도 하고 또 나에게도 일지 편관이 있는 사람이라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은 생각에 가득해 지금 알아보고 있다.

재미있는 설이 있습니다. 일지에 편관이 있는 사람들에게 빈대붙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동헌 인컨설팅이동헌의 인컨설팅 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잠시 살펴보면 참 읽을만 하다.
"썸 타는 남자가 있어 만나고 있는데, 그 남자는 벤츠타고 대기업 정직원데도 불구하고 give and take 로 그렇게 돈 쓰기를 계산적이라고 말을 합니다. 여자 주인공은 코딱지만한 옷가게하고 그기에다가 차도 스파크 경차인데 말입니다. 연애를 시작해 내가 이쁘고 좋아서 좋은차를 뽑았나 생각을 했는데,  모든것이 나의 착각이었다라고 말입니다. 또한 더 얄미운일은 멀리갈때는 자기차 유지비 많이 든다고 경차로 움직이기를 바라는 한심한 사람이라고 투덜대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늘어 놓았답니다."

아무튼 나의 사주를 가지고 플어 나가고 있는데,  좀 더 리얼하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볼려고 합니다.
사주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솔직히 내가 살아가는 모든 일상들을 비교해 보면 사주풀이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많이 놀라기도 합니다. 마음속으로는 계산적이고 이기적으로 생각을 했지만 결국 아무 댓가도 없는일에 온 몸을 불때우는일을 지금도 내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위에서 누가 봤을때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는 현상이라는 것이죠.


블로그 수니 블로그에서 무료로 사주를 알아볼수 있는 앱도 공개를 했습니다. 참고로 많은 활용 부탁 드립니다.

두번째 편관이 있는 사람의 특징을 보면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미 젊은 친구들은 이 단어를 이미 알고 있섰는데,  나만 모르고 있섰는거 있죠.


츤데레


겉으로는 당장이라도 큰 일을 벌일것 같이 보이지만 내가 언제 그랬섰는양 태연하게 마음을 가다듬는 타입,
참 알다가도 모를 그런 성격 말입니다.
특히 어릴적 있섰던 기억이 나는군요. 어머니와 콩밭메로 가 일하기 싫어서 투덜됐던 기억들, 결국 어머니와 함께 밭을 메고 집으로 둘아 갔섰던 추억을 비교해보면
펀관이라는 성격은 참 아이런한 그런 성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여자에게 편관이 있는 사주는 남자에게 순종하는 타입이라고 하는데,  여러분들중에 편관이이신이 계신가요,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궁금해 지는군요♧♧
남편이 존경받고 어깨가 올라가야 된다는 순종주의가 바로 편관이 있는 여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여운 남자,  돈 많고 시건방진사람,  좋은 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않는 스타일을 가진 여자 편관,

측은지심을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