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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판도라'] 이제는 '노룩 악수'도 하기 싫다는 걸까요?

나령 윤기도 2022. 8. 23.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판도라’ 관련 이미지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이제는 "노룩악수"도 하기 싫다는 걸까요?

어제 국민의 힘 이** 대표가 배** 최고위원에 악수를 아예 뿌리쳤죠!

비공개 최고위 에서는 또다시충돌했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하면들어라 어따대고 지적 찔이냐 지적질이냐 이렇게 감정 싸움을 벌인 거죠!

국민의 힘 지도부에 두 사람의 다툼에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는 하소연까지 나왔습니다.

관련 내용을 조** 멘토가 정리했습니다.

이**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의 감정싸움 한 마디로 점입가경입니다.

보다못한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총평을 남겼는데요!

한마디로 "놀고 있네" 라는 겁니다.

그 두 사람의 다툼 여기서 그치지않았는데요, 비공개 최고위원에서 또다시 충돌했다고 하죠!

이번엔 48개 지역후보 조직위원장 공모 문제가 불씨였었습니다.

해체 도 연애의 이번 공부에 대해서 "공천권 문제 불거져 당 내분처럼 보일 수 있다"

우려를 표했다 하죠! 조** 최고위원도 지방선거랑 겹쳐서서 국무 사실을 몰랐던 사람들도 있다  "최고위원회 옆에서 거들었다" 고 하는데요! 이** "주지견장" 문제와 공천은 별게다.

딱 짤랐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협의 과정으로도 볼 수 있겠죠!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배** 최고위원이 "당 위해 좋은 이야기하면 좀 들어시라 따지 듯이 묻자"

이** 가 어따 되고 지적질이냐! 반말로 응술한 겁니다.

사람과 전쟁도 아니고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되는 두사람  앞서 비공개 최고의 문제를 놓고서도충돌을 빚었썼죠.

 

이 ** 대표 기자회견 내용

[비공개 최고 의를 담번 최소화 하자. 원래 비공개 최고의 있는 비공개로하는 것이 때론 격렬하면서도

허심탄회하게 많은 당내 사안을 논의해 보자 이런 취지로 진행 되는 건데 그 내용이 밖으로 유출되면서

오히려 최대한 톤다운하자라는 취지에서 그렇게 이야기했던 거고.......

당내 텐션을 줄이는 방향으로 해서 당내에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이 대표의 말이 무색하게 비공개최고위 에서 또 다시 맞붙은 건데요.

내용 유출이 진짜 문제인가 싶기도합니다.

격려하면서 허심탄회한 대화라 경멸 하면서 속 좁은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아닐까요.

사실 공개 최고위라고 사정이 크게 다른건 아닙니다.

비공개에 치고 기자들 앞에서 바로 삿대질을 하며 갈등 상황을 전국에 생중계 했는데요.

 

이 ** 나름의 해명을 해 놓았죠.

[거의 독재자에 가까웠던 옛날에 김**, 김** 대통령 계실 때 총재 시절이었다 그러면은

제가 그냥 싹다 날리고 그냥 국회의원  150명 공천하면 됩니다.

누가 갑자기 최고위원회에 나와가지고 저한테 삿대질한다?

삿대질하면 '너 잘라' 이러면 되요 그냥.

근데 그건 독재자의 삶이고 총재의 삶인거고 저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보시는 특이한 광경이 있는 겁니다.]

 


ys 나 dj 가 거의 독재자의 가까웠더라  글쎄요. 

이 대표가 단정적으로 말 할 분들이 인가 싶습니다.
아뭍튼 핵심은 "나는 강대하다" 라는 거겠죠. 하긴 과거 본인의 행적도 만만치 않낀 했습니다.

 

 

손 ** 바른미래당 대표 연설

[벼랑을 흔들려는 일각의 시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체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해야 합니다.]

 

 

이 **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조기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아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싫다면 최소한(지도부) 재신임 투표라도 해야 합니다.그 드실 탈옥해서 질지도 풀어 드려야됩니다.]

 

 


차기 총선 승리를 준비해야 한다.

최근에 많이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이** 의 주장과 꼭 닮았는데요.
당권이 위협을 받을 때 쓰는 전가의 보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 가 진행한 혁신위와 조직위원장 임명 모두 차기 총선 공천과 밀접하게 얽혀 있다는 시선이 있죠!

 

이 ** 국민의 힘 대표

[처음에 많은 국민들이 기억하시는 것처럼 혁신위에 대한 사조직 논란을 일부 최고위원이 제기해 주셨는데

오늘 또 도 최고위원회에서 결국 명단은 또 만장일치로 통과됐거든요.

그니까  애초에 그런 약간 혁신위 김 빼는 지적이 꼭 필요했었나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이 사조작 혼란 배** 최고위원회의 작품입니다. 또 다시 배** 최고위원을 오늘 저격한 건데요.

이 정도면 톰과 제리를 뛰어넘어 유** 실장과 박** 마커에 관계정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두사람의 다툼을 현장에서 집권하는심정은 어떨까요.

 

정 ** 국민의 힘 최고위원

[지금 나 그거 때문에 걱정하고 있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거죠.

옆에 있는 우리가 더불안해서 살 수가 없는데요.]

 

 

 

민주당 입장에선 그저 꿀잼 각 입니다.

한마디로 유치하다. 정리를 했습니다.

10대도 아니고요. 구상유치 라고 밖에는표현이 안 되구요.

정치권에선 두 사람의 충돌을 이대표와 이른바 1 4 꿸 사이에 단권화 품으로 분 의 시선도 있죠.

미래 프의 성상납 옥 징계와 묘하게맞물린 다는 겁니다.

 

 

김 ** 국민의 힘 최고위원

[ '윤리위 뒤에 배우가 있는 것 아니냐, 당권 경쟁을 두고 어떤 모르는 세력들이

윤리위를 흔드는 것 아니냐' 에 대한 의문들이 있죠, 당내에.]

 

 

민주당에서 활용 다이어터 나가 윤**대통령까지 의 연결을 시켰습니다.

 

 

전 **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기 구도와도 연결이 돼 있고 죽이고 가려고 하는거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윤** 대통령과 그 측근 윤**들이 사실은 주도를 하고 있는 거죠.

그렇게 오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죠.]

 

 

용산 집무실 ***

기자 질문내용  이** 대표 징계 등 당내 갈등이 좀 심한 상황인데요.
윤 ** 대통령     당무에대해서는 대통령이 언급할 사안이 아닙니다.

 

 

 

윤 대통령도 언급을 피한 당무 제3자가 그러냐고 나섰죠.

김 ** 여사의 팬클럽 회장인 강**  변호사가 이 ** 대표를 지적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성공은 이 ** 의 발호 제압하는 것에 달려 있다.

하면서

이 **, 여기서 잘라내야 한다 라고 한 겁니다.
글쎄요!  코가 호인 걸까요?  낄낄빠빠  말이 문득 껍니다.

이른바 이 ** 들은 윤 윤리위원회에 징계시도에 크게 반발하고 있죠.
해당행위 이다 실제 쿠데타다  날 선 반응을보이고 있는데요.

당내에서 윤리위원회의 징계 가능성에 대해서 엇갈린 관측이 나옵니다.

 

김 ** 국민의 힘 의원
[저희가명확해야 할 징계 사유와 관련돼서는 적어도 최종적으로는 법원의 판단을 

받아봐야겠습니다만은  수사중이니까 수사 결과를 보고 판단해도, 또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 상식에 맞지 않겠는가......]

 

 

윤 **  전 국민의 힘 대변인

[징계 절차 개시라고 하는 것 자체가 징계 4개 중에 하나를 당연히 예비하고 한 말이다.

그게 이 ** 대표와 관련한 사항 바로 위에 보면 모 의원에 대해서 징계 절차 불개시라고 돼 있어요.

사유는 사실관계 확인불가 그런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거는 징계를 예비하고 가는 거다...]

 


민주당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겠다는 입장인 듯 한데요.

은근히 친구가 되길 바라는 눈치입니다.

신당 창당설까지 제기를 했습니다.

 

 

신 **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경징계가 나오면  경징계나오는 대로, 또 중징계는 저는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봅니다마는

중징계가 나오면 당을 그냥 완전히 해체 수준으로 가는 거구요.

기자질문   바라시는 건 아니에요? 민주당.  하여튼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박 ** 전 국가정보원장

[유 ** 전 의원이 도와줘서 새롭게 이 **  대표 등등으로 창 당할 수도 있다.

그런 얘기는가능성이 있을까요? 

글쎼요. 그건 민주당내에서도 그런 얘기가 들려오고 국민의 힘 쪽에서도 들려오는데 총선를 앞두고

그러는 것은 반드시 필연적으로 얘기가 되고 또 창당 가능성도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당 안팎에 추측과 공쇄 가만히 당하고 있을 이 ** 대표가 아니죠.

역시나 정면돌파 를 선택했습니다.

 

이 ** 대표 의심스러울 때 공격! {조지 S. 패튼}

 

 

이 한 마디로 각오를 다졌는데요.

윤리위가 심의날짜를 다음달 7일로 그쳤죠!
기우재식 심의냐 쏘아 부쳤습니다.

 

 

이 ** 국민의 힘 대표

[경찰 수사의  결과든지 뭐든지 간에 그런데 윤리위가 자체조사 능력이 없기 때문에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취지 겠죠.

거꾸로 말하면은 징계때문에 계속 이름이 오르내리는 제입장에서는 기우제식 징계냐.]

 

 

윤리위가 김** 실장도 징계대상에 포함을 시켜 이에 대해서도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 따져 물었습니다.

 

 

이 ** 국민의 힘 대표

[김** 실장 입장에서도 납득이 안가는 거겠죠. 그러니까 이런 이런 거예요.

법정에 증인으로 갔다가 갑자기 피의자 전환이 돼버렸다. 그런 건 불가능하거든요.

그것 때문에 김 ** 실장은 되게 당황한 거죠 지금.]

 

 

신 ** 전 더불어민주당 위원

[김 ** 당신 문제 가지고, 그러니까 1월10일날 있었던 각서 문제 그거 가지고 우리는 할 거야.

그 성상납,본안. 그거 본질이 아니야. 그러니까 몇가지를 그냥 여러가지를 전후 해가지고 선언을 한 건데

김 ** 각서 문제 가지고 하고 다음은 당신이야.]

 

 

 

다음달 7일 유리 판단이 나오기전까지 각종 추측 타 논란이 당내에서질의 하게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오늘의 톡 쏠 한 마디 이렇게정리합니다
집안 싸움에 날 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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