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크리에이터 윤기도
참 선견지명이 있어서인지 수 몇년전에 가수 윤태화양 싸인을 미리 받아 두었섰네요. 사실 유진공주님 울산지역장이지만 이번 태화양 미스트롯2에서 부른 님이시여가 아마도 무명가수 12년의 한 을 어머니가 풀어줄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정말 감동의 그 자체였습니다. 그동안 무명시절 고생이 많았습니다. 같은 종씨라서 아니라 정말 본인 실력으로 해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길을 가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