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 애드센스
모처럼 순수했던 옛날로 돌아가 나의 글을 써 내려간다. 누구나 나만의 블로그를 가지고 싶은것을 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본다. 그래서 내심 속마음으로는 뿌듯함을 느끼기도 한다. 처음에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다. 오직 나만의 공간, 나만의 일상들을 옮겨 좋은 추억들을 온 세상사람들과 공유하는 그 마음 차체 뿐이었음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문학소년처럼 아름다운 여인과의 첫 사랑이야기 , 주변에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행복한 모습들을 담아 올리는 행복을 누구보다도 뚜렸했섰는데, 지금은 그 모습을 찾아 보기가 어렵다. 나는 많은 꿈들을 키워 왔섰다. 그리고 수 없이 변하고 또 새로움에 대한 도전을 끊임없이 누구보다도 그 열정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어느듯 시간은 많이도 흘렀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