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마술
바이올린 🎻 에 이어 카드마술에 도전장을 내 걸었다. 많이 늦은 나이이지만 자신이 좋아 두번째 모험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생각난김에 카드 한 모를 구입을 해서 연습을 죽으라고 했는데, 이상하게 잘 되지가 않았다. 역시 안 되는 이유를 오늘에사 알게 되었다. 카드케이스에 붙은 글씨 "100% 플라스틱" 이라고 표기되어 있섰다. 카드마술을 하기전에 관중의 시선을 끌기위한 기술중에 스프링, 패닝등이 있는데 종이카드만이 카드마술에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오늘에사 인식을 하게 되었다. 아마도 처음부터 강조를 한 걸로 알고 있섰는데 오늘 그 문구를 보고는 아 안 되는 카드였구나라고 알게 해 주었습니다. 아무튼 최대한 기본적인 기술을 습득을 해 유튜브에 올리고 싶다. 솔직한 욕심은 시선을 좀 끌고싶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