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너/꺼리

만 남

나령 윤기도 2020. 5. 6.

- 윤 기 도(systemkido)





스쳐지나듯이 우리에게는

많은 인연을 만들어 나간다.

 



그속에는

아름답게 남을만한 인연일수도 있고,아니면

지나온 나의 과거의 대한 일들이 어쩌면

좋지못한 감정으로

잊고 지나온 시간들일수도 있을법도 하다.




우리가 만난 관계가 한 번 헤어지기라도 하면

다시 만날수 있는 인연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요즘은 가끔 느끼곤 한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우리의 인연은 더욱더

멀어지곤 하지만

그래도 내일의 희망을 갖고 살아간다면

단 하루의 삶이라 할지라도

행복한 삶이라 여기고 싶다.




이 삶 속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인연이란 사람은

참으로 밝은 미소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을 만나지

않을까 조그마한 욕심을 내어 보면서

항상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만남의 대한 인연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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