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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님을 정상에 세우신 김기두리더님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나령 윤기도 2020. 11. 22.

비록 늦게 만난 인연이지만 앞으로 항상 존경하면서
아름다운 세상 영원히 하고 싶습니다
형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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