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너/여행.맛집

대구 동대구역 신세계푸드전문점

나령 윤기도 2021. 4. 14.

나는 연어덧밥을 제일 좋아한다.
언제부터 였는지는 기억은 없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변함이 없는것에
나 스스로에게 고마움을 항상 느끼고있다.
어찌생각해보면 별일 아닐수도 있겠지만 나는 무척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또한 나는 제일 중요시 여기는것이 바로
먹는 것이다.
누구는 잘 입어야 잘 얻어먹는다는 이야기는
요즘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나의 생각이다.
특히 저의 아버님이 늘 강주하셨던 어록이기도 하지만 나는 공감하지 못하는것을 보면 분명 핏줄이 다르다는
생각도 가끔 하게된다. 하하~~~
아뭍튼 오늘 하루도 열심히 시간은 돌아가고 있다.그리고 우리 모두는 항상 변함없이 함께 어울려 또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렇지 못하면 숨이 멋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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