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태어나 백령도를 처음 다녀왔다.
아무런계획없이 갑자기 길을 떠나게 되어 어제 1박2일로
다녀왔다. 가는데 5시간 아무런 준비없이 떠나는 여행이라
별로 작품을 남길만한 추억을 많이 만들지 못하고 돌아왔다.
다음에는 계획을 짜서 한 번더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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