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저품질 에서 탈출하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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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크리에이터 나령윤기도

사실 블로그를 몇 번 만들고 삭제를 해 보고나서야 블로그의  
원리를 조금씩 알아나가는 듯하다.
처음 시작은 네이버블로그로 시작을 하다가 사람의 욕심이
생기다보면 자연히 티스토리로 넘어오는것이 공통적인
사례라 하겠다.
그리고 블로그의 습성을 점차적으로 알아가기도하고  
노하우도 알아가기 마련이다.
나는 이번에 또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다.
이번 블로그는 정말 신중을 기해 글을 써 나가고 링크도  
잘 걸어야겠다고 다짐을 해 본다.
그리고 지금에사 곰곰히 저품질이 왜 걸리는지 스팸으로 왜 등록이
되는지를 조금은 알것 같기도 하다.
첫째는 다른 SNS 로 퍼 나를때 한 번더 생각을 하고 링크를  
걸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특히 페이스북에 링크를 남길 경우  
충분한 시간차를 두고 천천히 접근해야만 뒷탈없이 오래동안  
유지를 할 구 있다는 생각을 이제서야 조금씩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적을 만들지 말아야 유지가 오래 가는것 같다.
누가 신고를 하면서부터 저품질 사태를 맞이한다는 것을  
이제사 깨닫고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광고승인 좀 더 빨리 승인을 받는 노하우

**. 티스토리 블로그를 바로 만듬과 동시에 애드센스 사이트에 미리 등록을 시킵니다.






굵은 세개의 선을 클릭하게 되면 위와 같이 메뉴에 광고, 사이트가 보입니다.
그러면 사이트를 클릭합니다.



저는 이미 블로그주소를 추가 시켜놓은 상태입니다.
"준비중" 이라고 보입니다.
게시물이 약 10개정도 올리게 되면 자동으로  
광고가 게제되는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를 등록합니다.


티스로리 설정으로 들어가 애드센스를 연동을
시켜주면 끝


연동을 시켜주면 아래와 같이 보이게 됩니다.

사실 영상으로 보여 들릴려고 했섰는데,
갑자기 마이크녹음의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영상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영상으로 자세하게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우선 세개의 블로그로 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은 저처럼 저품질 블로그로 하락하지 않도록 하시면
굳이 다시 블로그를 만들필요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블로그 주소는 한 번 만들어지면 바꿀 수 없도록 되어
있어 되도록이면 좋은 블로그로만 고집하시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지 않을까 장담합니다.
블로그로 성공하는 날까지 함께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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