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꾼은 가고 일꾼이 펼쳐나가는 행복한 세상 댓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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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솔직한 마음은 정치에는 문외안이었던 사람중에 한 사람이 이었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달라져 가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요즘은 세상살이가 정말 이렇게 행복한 삶인지를 새롭게 느끼기 시작 했거든요. 

누구때문이냐구요,,, 

바로 새로운 역사를 건국해 나가실 대통령 재명이 형님이 계시기에 제 마음도 매일 즐겁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을 살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읍하고 있습니다.

버선발로 뛰어나가 모시고 싶은 그런 존경을 받으실 분이 바로 재명이 형님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재명이 형님의 관한 이야기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제 삶 다 하는날까지 이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늘리 알리고

또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맘-u4y

이재명이 대통령인 나라에서 한 번만 살아보고 싶다고 댓글마다 썻는데, 
이제 그 꿈이 이루어져서 하루 하루 꿈만같아요.
참고로 전 66세입니다. 누가 60대가 국짐 지지한다고 하던데
제 주위에는 다 이재명대통령 지지했답니다.


@Kim-*****

서초동에 거주하고 있는 60대입니다.
제 주변은 대부분 2찍들이 많아요. 아무래도 동네가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 덕분에 요즘은 뉴스가 볼만 합니다.
뉴스가 기다려져요^^

 

 

 

@yun******27

저렇게 실제 일하는 식당에 가서 진심이 담긴 편안한 모습으로
같이 식사하는 사람이 진정한 대통령감이다.
물론 식사와 사진찍기로만 가시질 않으셨겠지만
우리 모두가 원하는 대통령감은 바로 저런 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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