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너/여행.맛집

오늘은 겨울같은 날씨입니다

나령 윤기도 2020. 11. 28.

어린시절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던
것으로 남습니다.
그 추억들은 언제였는냥
훌쩍 40년이 넘었습니다.
동네 불알친구도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그 어릴적
추억을 간직하며 열심히 살아가는듯
보입니다.
가끔 큰일을 치룰때면 얼굴한번보고
돌아오곤 했섰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여전히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오늘의 삶은 어떠하신지요

 

 

'전유진 공식 팬클럽 카페밴드' 밴드에 초대합니다.

전유진이 트롯가수로 출발시동을 걸었습니다 많은분들의 응원을 바래봅니다^-^

ban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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