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너/여행.맛집

늦은 식사

나령 윤기도 2020. 11. 27.

오늘은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보니 먹는 시간도
잊었네요. 울산에서 알아주는
새울산식당 기사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기도 합니다.
벌써 불금요일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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