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티스토리 애드센스

요즘 애드센스 수익이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나령 윤기도 2022. 12. 4.

1인 크리에이트 나령윤기도


달러가 약세라 그런지 몰라도 요즘 애드센스 수익이 차츰 올라가는것을 현실적으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의 꽃이라고 할 수있는
첫번째가
CPC가 제일 큰 수익의 꽃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광고 한 클릭당 수익 바꾸어 말하면 블로그가 저품질에 대해서는 단가가 좋은 광고를 노출시켜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광고를 노출 시켜주느냐가 직접적인 수익의 제일 큰 비중을 차지 한다는 생각이다.
한 2년넘께 블로그를 운영해 오면서 여러 고비들을 넘기면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어제 수익이 드디어 60달러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CTR [Click to Rate]
어떻게 생각해보면 CTR이 더욱 중요하다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맛좋은 국밥집이라해도 손님이 들어와 먹어줘야 수익이 올라가 살림에 도움이 될텐데
광고 클릭이 없는 블로그는 아무 의미가 없지 않는가. 어찌보면 CPC보다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세번째로써는 CPM & RPM 이
있는데 먼저
CPM [Cost Per Mille] 광고 1000회 노출당
수익이 있고
RPM [Revenue Per thousand impression] 페이지
1000회당 노출 수익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는 순수하게 광고 클릭하고는 무관하게
지급되는 수익이라고 아시면 될것 같습니다.
결국은 클릭이 이루어지지 않는데 많은 수익을
바라지는 못하겠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순수한 방문자가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필요의 의한 광고 클릭이 이루어 졌을때 정상적인 수익이라고 생각하시면은
하나도 복잡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21세기에는 살아가는 일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것은 현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조금만 생각을 바꾼다면
오아시스에 물 💦 을 만나는 것과 같은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평생을 살아가다 보면 분명 정답은
1+1 의 정답이 분명 2가 맞긴 맞습니다.
하지만 어떤 환경에서는 2가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닳을 있는 현자는 그리 많지가 않는듯
합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의 삶을 살고자 하시는지요.


그리고 애드센스가 날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어떻하면 크리에이트 모두에게 좀 더 나은 수익창출의 도움을 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모습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이드 레일 광고 소개
2022년 11월 30일
오늘은 사이드 레일이라는 새로운 광고 형식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사이드 레일은 데스크톱과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기에서 페이지를 볼 때 측면에 고정되어 있는 광고입니다. 이미 앵커 광고를 사용 설정하신 상태라면 2022년 12월 13일부터 사이트에 사이드 레일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사이드 레일을 표시하고 싶지 않다면 자동 광고 설정에서 이 옵션을 사용 중지하세요.

저는 다른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주어진 시간들이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잠시 돌아서면 처음 왔던 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세요.
서로 원원하는 그런 삶을
선택할 수 있는 현명한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다음에 또 만나겠습니다.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 시간들을 잡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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