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너/포항의 딸 전유진

유진공주님을 위한 후기

나령 윤기도 2020. 11. 22.


어제는 정말 뜻깊은 날이었다.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분도 계셨고 코로나로
결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일반 팬분들도
많아 정말 행복함이 더한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유진공주님을 위한 빛나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한 편입니다.
따뜻하게 챙겨입고 다니시고 항상 유진공주님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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