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최고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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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프롤로그

 

일론 머스크의 고향 남아프리카공화국 두 번째의 수도 블룸폰테인 세 번째 수도 프레토리아

바로 일론 머스크의 고향 프레토리아에서 1971년 6월28일에 2남 1녀 중 장남으로 부유한 가정에 태어났습니다.

일론 머스크 아버지는 남아공출신에 성공한 엔지니어이자 에메랄드 광산투자로 큰 부를 쌓은

부동산 개발업자였습니다.

어머니는 캐나다 출신의 모델로 집안이 매우 부유한 집안으로 롤스로이스를 포함 자동차 6대와 비행기까지 소유한 

부유한 가정에서 지낸 일론 머스크였지만, 아버지로부터 가정폭력으로 '내 말이 곧 법이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들어왔으며, 엄격하고 지배적인 성격으로 유명했으며, 자식들을 군인처럼 엄격하게 훈육했고 폭언을 일삼았으며, 

심지어는 자식들 앞에 어머니까지 폭행을 할 만큼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도 있습니다.

일론을 불행 만들었던 또 다른 이유가 있섰는데, 또 다른 폭력 바로 학폭,,,, 그리고 아버지의 심한 따돌림과 심한 언어폭력

하지만 정말 어려워했던 이유는 바로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섰다는 것입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
사회적 상호 작용과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로
언어적 의사소통과 인지 능력은 
정상적인 것이 특징

 

 

그렇게 주변 환경은 썩 좋지 않았지만 일론 머스크가 유일하게 좋아한 것이 있섰는데, 하루에 10간 이상씩 빠진 것이 

바로 "독서!" 였다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가 제일 좋아한 서적은 더글러스 애덤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책을 무척 좋아해서 그 책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하네요.

독서 말고도 일론 머스크가 관심을 보이며 뛰어난 재능을 보여준 또 다른 것이 바로 '컴퓨터'였는데, 1983년 12살에

비디오게임을 직접 만들어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2살의 일론 머스크가 만든 게임  "블래스터[BLASTAR]"  외계 비행선을 공격해 파괴하는 우주 슈팅 게임

 

 


 

1993년 꿈의 땅! 미국으로 향한 일론 머스크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물리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사업가적인 기질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건이 있섰습니다.

바로 집을 빌려

 

집세를 내려고 우리 집을 나이트클럽으로 바꿨고 입장료도 5달러씩 받았어

 

 

 

 

 

언론과 경제를 뒤흔들었는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전기차라는 투자 분야를 개척한 인물로 더욱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적 이념보다 자신의 신념이 더 강한 사람이었지만, 자신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치도 하나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으로도 볼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2024년 47대 미국 대선직전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사건이 있섰습니다. 바로 일론 머스크가 정치계 킹 메이커로 등장한 사건이었습니다. 

 

크럼프의 킹 메이커 640조 사나이 일론 머스크

 

하지만 과거 크럼프와는 앙숙이었던 일론 머스크

트럼프가 임기 끝날 때 82세잖아 
미국 대통령을 하기엔 너무 늙었어
"일론 머스크한데 '무릎 꿇고 {} 해 봐'라고 했으면 그렇게 했을걸?!"



이런 앙숙에서 파트너로 손을 잡았는지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극적 화해를 도와준 친구가 있섰다고 합니다.

 

 

 


다음 편에 계속 편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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