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글을 올려보게 되네요. 사실 그동안 많이 지루한 면도 많아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받아들이고 또 다시 새로운 비상을 하기위해 나의 건강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쌓아 나가기위해 전문대학에 입학을 하게되어 가슴이 벅차 오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 지 ,,,,
아뭍튼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정말 획기적인 건강식품을 발견하게 되어
내돈내산을 하게 된 ** 파인맥스 골드와 금옥고라는 제품을 복용하고 난 후 놀라운 효과의 대한 이야기를 옮겨볼까 해요!
어느새 나이도 중년을 훌쩍 넘긴 50대 막바지라 건강을 제일 우선시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 이번에 큰 마음 먹고
두 제품을 먹어 보기로 하고 우선 일을 저질렀습니다.
저질러고 난 후 금전적으로는 살짝 부담이 없진 않았지만,
먹고 난 후의 반응을 알고는 정말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또 한가지 놀랐던 점은 내 몸이 이렇게 빠른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 사실에 하늘에 감사한다.
그 첫번째 반응은
아침에 일어날때 머리가 무겁지가
않고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두번째 반응은
원래 배는 늘 차가운 느낌이었섰는데,
오늘 아침에 배를 만져 보았을때,
왼쪽부위가 확실하게 따뜻했으며,
오른쪽은 차가움이 남아 있섰습니다.
아뭍튼 혈관청소가 이렇게 큰 변화를 주는지 이번계기로
처음 경험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꾸준하게 복용해서
완전한 건강체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부터는 ** 파인맥스의 관한 효능에 대한 자료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솔잎농축 100% 소나무의 솔잎을 건조, 분쇄, 증류
특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파인맥스라고 합니다.
[한국식품영양 학회지 발표자료 발취] JKFN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2020년 기준 30세 이상의 당뇨 전단계 인구 약 1,497만명 추정, 65세 인구 30% 가 당뇨병으로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구를 시작 소나무과[Pinaceae] 대표 침엽수로 솔잎, 꽃가루, 송진, 껍질를 채취 건조하여, 솔잎차, 솔잎 술, 솔잎가루로 활용. 특히 솔잎은 방부, 살균 및 향기외 동맥경화증, 고혈당, 당뇨병, 신경통등 노화 관련 질환예방 소재로 활용하였으며, 솔잎의 성분으로는 식이섬유소, 클로로필, 카로틴, 테르페노이드, 퀘세틴과 켐페롤 등 플라보노이드류, 탄닌, 알갈로이드 화합물, ɑ-oniene, ß-pinene 및 camphene 등 정유성분과 다량 페놀화합믈 보고.
솔잎 성분 중 올레오레진에 들어있는 테르페노이드의 연구에 따르면 솔잎 용매 추출 건조 활성분석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솔잎 착즙액을 제조 후 총 펠리페놀 함량, 황산화 활성, DNA 손상억제기능, 알파 글루코시데이즈 억제기능, ACE(angiotensin I- converting enzyme) 저해활성 확인 생리활성을 규명.
각종 성인병으로 고생 하시는 분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관절염, 구내염 등)
과체중으로 체지방 분해가 필요하신 분
만성피로에 신진대사가 떨어지시는 분
체내 염증 치료가 필요하신 분
항산화, 노화억제 미용효과를 보고 싶으신 분
※ . 솔잎 증류 농축액 특징
1. 영양학적 성분
엽록소: 헤모글로빈 증가, 훼손피부 재생, 뇌세포 활력, 콜레스테롤 감소, 조직세포 성장 촉진
비타민 A: 점막 튼튼
비타민 C: 혈관강화, 노화방지, 면역력 증강, 철분흡수 촉진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8종 포함 24종 담백질 함유
철분 : 빈혈예방
탄수화물 , 지방, 인 , 비타민 K, 기타 미량 성포함
2. 특이성분 및 기능
솔잎의 정유성분[테르펜, 리모넨, 3-카렌, 불포화지방산 다량 함유]
혈중 콜레스테롤 제거 : 동맥경화방지
말초혈관확장: 고혈압, 뇌졸증 완화 예방
호르몬 분비촉진
알코올, 에테르, 페놀: 체내 노폐물 배출 및 신진대사 촉진
루틴: 모세혈관강화
베타카로틴: 독성해독, 신체저항력강화,
후라보노이드: 비타민 C와 같이 혈압강화
※ . 솔잎 약리학적 기원
1. 동의보감
솔잎은 풍습창을 다스리고 머리털을 가네하며 오장을 편하게 하고 곡식 대용으로 쓴다 기록.
솔잎은 약성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시다.
풍습을 없애고 중풍으로 입이 돌아간 증세를 치료, 몸 안의 벌레를 죽이고 가려움증을 멎게 하고 오장을 고르게 하고 배고프지 않게 하며 오래 살게 한다.
솔잎의 생것 또는 그늘에 말린 것을 사용하면 위장염, 고혈압, 중풍, 신경통, 천식 등에 효과
솔절주는 뼈마디가 아프면서 붓거나 구부르지거나 잘 펴지 못하는 관절염을 다스린다.
※ . 솔잎 한방의학 사전
소나무마디는 풍습성 관절염의 치료에 중요한 약재로 쓰인다.
말초신경염에 의해 일어나는 근위축 등의 치료에 이용.
각종 신경통 치료에 당귀, 황기, 지황 등과 함께 솔잎을 술에 담아 이용.
여자들의 월경전과 월경기의 복통에 약재를 사용.
화농으로 번지기 쉬운 상처 치료.
끓인 액으로 상처부위를 씻거나 약을 바르기 전에 상처를 솔잎 끓인 액으로 세척하고 약을 바르면 효과 좋음.
소나무는 약성이 온열함을 지녀, 찬 기운을 분산시켜 통증을 멈추는 효능.
냉에서 올 수 있는 복통의 치료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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