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도 PCB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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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 윤기도 2024. 2. 11.

뒤늦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에 꿈을 가져다 준 이야기이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을 알게 되어 얼마나 흥분되었는지 나 자신도 모를 정도였다.

하지만 실전에는 아직 투입을 하지않고 그저 자신의 내면 지식으로 계속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이며 계속 연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전자 회로도의 기본도 모를는 사람이 여기에 흥미를 느끼게 된 계기는 아마도 나 자신을 위한 일이라 여겼기에

이 토록 갈망을 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현재 기존에 해 오든 택시를 접고 프리랜스의 색다른 길로 나아가고 있다.

뭐 사실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그래도 괞챃은 직업이기는 하지만 나는 이상적인 꿈을 가지고 있섰기에

아마도 중도하차를 하지 않았나 싶기도하다.

아뭍튼 마음은 너무 가볍고 편안하기 그지 없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일을까 생각을 하면 나는 정말 행복한사람이 아닌가 싶다. 나의 기준에 봤을때 이기도 하지만

나는 한 번도 뒤돌아 후회해본적은 없다.

지금까지 참 많은 일들을 경험하면서 역시 학업은 평생을 해도 끝이 없다는 것을 몸소 알아가고 있는 중이기도하다.

사람이 무언가 정체되어 있는 삶을 살아가는것 만큼 불행한 일도 없다고 생각을 하다.

끈임없는 무언가 도전을 하다가 이 생을 마감하는 것이 인간의 삶이 아닌가 싶기도하다.

언제 우리는 사라질지 모른다.

아무도 우리의 미래를 알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여러분들도 무언가를 찾아 떠나시기를 조언드리고 싶다,.

이렇게 쉬운 프로그램으로 뽑아 낼 수 있는것을 너무 어려운길을 돌아서 왔는가 싶기도 하다.

그래서 계속적인 검색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한다.

여기까지는 EasyEDA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음은 사용하기가 조금 복잡한 Altium Designer 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하고싶다.

사실 나는 이 프로그램을 접한지는 아직 보름도 채 되지도 않았지만 왠지 내 마음에는 들지 않았섰다.

그래서 여러 검색들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알게 되었다.

 

 

Altium 은 너무 복잡하다는 느낌을 처음부터 접했다.

앞으로 회로도 작성해 나가는 일들을 유튜브에도 영상들을 만들어 직접 올리고 싶은 

욕심도 없지는 않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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