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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든 아니면 야식을 먹었을때 자고 일으나면 속이 거북하신들은 꼭 홍리면관에서 햐얀짬뽕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홍리면관은 짬뽕에 미원을 넣지않고 새우젓을 이용해 깔끔한 맛을 냅니다. 영업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참고 하세요 홍리면관 입구
우리몸의 원기를 북돋아주는 추어탕은 단백질과 칼슘이 많고 비타민A, 82, D가 많아 강정식품으로 손곱히는 식품이라 하겠다 비타민A는 거칠어진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야맹증에도 좋으며 병에 대한 저항력도 강하여 어린이 성장발육에 도움이 된다.
오늘은 울산 효문동 세종공업에서 수소차를 인수받아 천안 음봉으로 출발합니다. 아침기온은 다소 쌀쌀하지만 한낮으로는 기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오늘 또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면서 나는 현재 어디에 머물고 있을까라는 생각 문득 하게 될때가 가끔 들때가 많다. 어제밤 꿈 속에서는 작은집 형님이 어렴풋이 꿈속의 풍경을 그리고는 홀연히 사라지는 꿈을 꾸었다. 뭐 그렇다고 길흉이라고 말을 하기에는 그렇지만 아뭍튼 그러고 보면 참 서로가 야속하기는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어진다. 벌써 세월이 얼마였던가! 하루 이틀도 아닌 강산도 어느듯 네번 다섯번씩이나 변해 왔건만 그저 스쳐지나온듯한 그런 추억속에 시간으로만 남기고 떠나갈 운명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한다. 이미 벌써 여러번 그런 시간들이 지나가지가 않았던가. 그저 고요하고 항상 새롭기만 한 나의 행복을 그 누가 알 수가 있으며 느낄 수가 있단 말인가. 모두가 흘러가는 시간은 똑같을 수는 없는..
아마도 일사철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일자리 문제부터 미국에서 에드센스 핀이 갑자기 도착해 오지를 않나 그리고 태어나 처음으로 아파트에서 생활을 하게 되지 않나 정말 개벽이 일어났다해도 제게는 과언이 아닙니다. 어제 순간적으로 같이 살고 있섰던 룸 메이트 형님께는 운만 살짝 "형님 방이 기장인데 어떻게 생각해"라고 말하곤 바로 어제 컴퓨터와 가방2개 잡동사니 백 몇개기지고 택시회사 동생 택시를 타고 기장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늘 아침이 바로 첫날입니다. 이제부터는 유튜브 개인방송도 서서히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주변에 오디오도 이미 준비가 되어 있섰고 방송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이미 갖추어져 있섰네요. 직장은 다시 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한 동안 무인도에서 잠시 방향을 잃고 있섰는데 친분이 많았셨던 ..
정말 너무나 행복하고 그냥 기뻤습니다. 사실 봉투를 뱓기전에 태어나 처음으로 아파트에서 지낼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되어 있는 상태였는데 연이어 이런 기쁜일이 한번에 일으나 얼마나 흥분 했는지 모릅니다. 아무튼 또 다른 일거리 창출이라는 큰 짐을 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이뻐해 주세요.아직 수입은 그리 늘지는 않고 있지만 조만간 대박사건이 터지지 않을까 염려 서럽습니다. 끝까지 유진공주님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소는 말레이시아로 경유해서 한국까지 왔는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