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원정 저녁야식
예전에 자주 찾은 집이었는데, 모처럼 들렀네요. 앞으로 울산의 맛집을 모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불금요일 보내세요
- 엔터테이너/여행.맛집
- · 2021. 11. 19.
모처럼 대표님께서 김밥을 준비해 오셔서 맛나게 먹고 내려 왔습니다. 하늘은 흐렸지만 그래도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시래기국물과 위원장님 김치 천사와 옆집친구와 노는 모습을 몰래 촬영했습니다
말의 화살을 가벼이 던지지 말라! 한 번 사람귀에 박히면 힘으로는 빼낼수 없다 조금전 울산에서 손님 모시고 부산 장안초등학교까지 분들을 모셔드리고 맛나는 음식을 잘 먹었습니다. 16년 전통을 자랑하는 낫또 청국장 아기지기 이쁘게 장식을 해 두었습니다. 9년된 된장, 4,5,6,7년 된 매실 액기스원액도 판매를 합니다. 가격은 3.5, 4.0, 4.5, 5.0만원순입니다. 저는 7년산 5만원짜리 샀습니다. 매실의 효능또한 너무나 다양한 사실 잘 아시죠. 효능에 대해서는 따로 건강상식메뉴에 올려드리겠습니다. 김장도 직접 재배해서 담그고 있습니다.
예전에 자주 찾은 집이었는데, 모처럼 들렀네요. 앞으로 울산의 맛집을 모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불금요일 보내세요
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든 아니면 야식을 먹었을때 자고 일으나면 속이 거북하신들은 꼭 홍리면관에서 햐얀짬뽕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홍리면관은 짬뽕에 미원을 넣지않고 새우젓을 이용해 깔끔한 맛을 냅니다. 영업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참고 하세요 홍리면관 입구
저녁에 과학기술원 카카오콜을 받아 언양 가지산불고기집에 모시고 왔다. 그리고 오늘 수능이 맞물려 울산 시내길은 러시아워를 이루었다. 역시 한우는 언양불고기가 아닌가 싶다. 전체뷰가 정말 장관이다. 언양 시골동네 야경
울산역 3킬로지점에 위치한 할매순대집은 어떤날 점심시간때는 발디딜틈도 없을때가 일주일에 몇번은 있는듯 하다. 그래도 음식맞은 늘 변함이 없는듯하여 가끔 단골로 찾는 돼지국밥집이다. 식당 바로옆에는 셀프커피숍도 얼마전에 준비를 하여 나름 좋아하는 커피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