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수국축제
바로 앞에 살면서도 지금까지 못 들렀섰는데, 드디어 오늘 큰 마음 먹고 왔습니다. 벌써 수국 꽃향기에 취해오는 이 오묘한 느낌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 여러분들께 잘 전달이 될 수 있을까 고민중에 빠졌습니다. ✨️. 기간: 2024.6.7(금)~20(목) ✨️. 시간: 09:00 ~ 22:00 ✨️. 장소: 울산 남구 장생포로 244 [장생포 문화마을 일원] ✨️.개막식: 6월7일 금요일 17:30분/오색수국 정원 ✨️.입장료: 3,000 원 오늘은 분비는 사람들은 적지만 나름대로 힐링의 시간을 가쳐보는것도 괞찮을것같아 찾았는데 정말 오기를 잘 했다 싶습니다. 날씨는 그리 좋지 못하지만 그래도 수국향기가 온 심잠을 감동시키고 있어 너무 행복하고 모든 시름 다 잊게 해 줍니다. 수국의 유래 수국 (水菊)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