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서울 중심지에도 이른 아침부터 영업을 하는곳을 많이 찾을 수 있어 참 좋다. 요즘들어서는 예전같이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곳을 쉽게 찾을 수 없는것이 현실이 되었다. 아뭍튼 아침에 일어나 아침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콩비지 요리를 유난히 좋아 했섰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냥 좋다는 표현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 아마도 타고난 천성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정확히 그 이유는 아직도 알 수가 없다. 식당을 들어서자 말자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다. 왠지모를 분위기때문에 더욱 기분이 상쾌해 졌다. 고풍과 신식이 어어러지는 풍경에 잠시 빠져들어 게시물을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나는 메뉴를 콩비지 요리로 주문을 시켰고 음식이 나오기 기다리는 중 바로 글을 쓰기 시작했..
2014년 12월 추웠던 겨울 태국으로 떠나다. - 1 프롤로그 르이주의 일부인 푸끄라등을 포함한 몇몇 산지가 있습니다. 국립공원으로는 푸힌롱끌라, 푸루아, 푸파만, 푸수안사이(나해오)가 있습니다. 주내에는 푸루앙 야생생물 보호구역이 위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기는 이싼지역이 아닌가싶다. 르이주(태국어: เลย)는 태국 북동부의 주(창왓)로 태국의 주 중에서 가장 인구가 적다. 동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농카이 주, 우돈타니 주, 농부아람푸 주, 콘깬 주, 펫차분 주, 핏사눌록 주이다. 북쪽으로 라오스의 사이냐불리 주와 비엔티안 주에 접한다. 르이는 비옥한 분지에 위치한다. 메콩 강의 지류인 르이 강이 주를 통과하고 있으며,라오스와의 북쪽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4월 무렵의 여름에는 기온이 섭씨 40도 이..
예전에 형님과 소고기먹으로 왔섰는데 오늘은 혼자서 냉면 먹으로 왔어요. 오늘 하늘은 많이 흐리지만 마음은 편안합니다. 여러분들은 오늘은 어떠하신지요.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촌놈처럼 보이지요.♧♧♧ 세월이 많이도 흘렀습니다. 산내 푸른가든 점심특선 내부 풍경입니다. 소고기로 유명한 집입니다. 그래도 분위기가 있는 가든입니다.
2년전에 언양 신불산 알프스펜션에서 관리자로 근무를 하면서 많은 추억들을 쌓았섰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2년 동안 잠시 택시를 하다가 다시 불러서[스카웃제의를 받아] 훨씬 규모도 더 큰 곳으로 관리자로 오게 되었습니다. 알프스펜션도 좋았지만, 경주 산내 계곡 하류에 위치한 마운틴 벨리는 물이 맑고 깨끗하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아담한 어장에는 숭어와 아름다운 물고기들의 천국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답니다.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연인들의 셀카장소로도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경주시 산내 계곡물은 한 겨울에 발을 담그는것처럼 차기로 유명한데요, 맑은 물 또한 유명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보기에도 너무 맑아 보이기도 한 것 처럼 경주나 울산으로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꼭 한 번 들렀다 가세요. 제가 직접 메실주..
요즘 모두가 건강의 대한 관심이 많으시죠. 저 역시도 부쩍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고 그래서 면역력을 보강시키고자 저는 여주추출분말을 5통을 몇일전에 주문을 했는데 오늘 도착을 했습니다. 저는 우선 선천적인 변비가 30년 넘게 지속되어 온 사람입니다. 워낙 많이 먹기도하고 그만큼 소화력도 받쳐준결과 많이 먹을 수가 있섰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여주의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주가 이렇게 좋은 것을 나는 왜 이제사 알았을까. 원래 원산지는 열대 아열대기후에 자라는 채소로 많이 알려져 있섰으며, 다문화가정의 증가로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경남 함양과 전라도 해남, 신안, 경북 울진등지에도 재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금 분말을 물에 타 마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