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티스토리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서와의 사랑

나령 윤기도 2022. 12. 12.

구글 애드센서와의 여정을 시작한지는 3년이 넘는 세월이었지만 일상생활속 삶에 큰 힘이 되어주기
시작한지는 이제 1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여러 블로그들과 삶의 일기장을 써기 시작했섰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만큼의 큰 힘이 되어주는 일은 없섰습니다.


누구나에게나 큰 자랑으로 생각했던 자기들안의 삶의 무게로 자랑을 하고픈 욕망이 가득찼던 자기 자신만의 블로그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수익까지도 도움을 주고 있는 블로그는 그리 찾아보기 어려웠섰지만 구글 애드센서는 엉청난 희망을 주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선택의 기회를 주고는 있지만 현실에서는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구나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그냥 놓치는 일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와같은 크롤링에러는 시간이 해결해 줄 일입니다. 처음하시는분들은 혹시 자신이 잘 못한 일이 아닌가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 사라지는 에러들입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추천을 받는것도 방문자를 늘리는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은 어렵겠지만 3일에 한 번씩은 꾸준한
포스팅이 큰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확히 1년입니다.
1년동안 많은 일들도 있섰지만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꾸준히 걸어와 오늘의 행복을 마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저하지 마세요.
그리고 꿈을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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