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던
것으로 남습니다.
그 추억들은 언제였는냥
훌쩍 40년이 넘었습니다.
동네 불알친구도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그 어릴적
추억을 간직하며 열심히 살아가는듯
보입니다.
가끔 큰일을 치룰때면 얼굴한번보고
돌아오곤 했섰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여전히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오늘의 삶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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