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모티콘 신규제작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코로나19에 대한 이모티 개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첫번째가 코로나19 극복운동 이모티콘 그 두번째가 코로나19 극복운동 36.5 잔치집 분위기 37.5 초상집 분위기 앞으로 계속 연구되어 집니다.
한동안 계속 사용해왔던 사진으로 올렸섰는데, 오늘은 즉석에서 그의 편집없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비록 세월의 흐름도 시간이 많이도 흘렀습니다. 옛 벗들과의 행복했던 추억들도 짧게는 6년 , 길게는 10여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옛 추억도 많이 그립기도 합니다. 태국도 한 번 다녀와야 겠는데 아직까지도 발목을 잡고 있는것도 있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모든일들이 잘 해결될것 같은 느낌, 아니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첫달에는 카카오뱅크로 입금을 받았섰는데, 중계수수료 문제와 외환 수수료의 대해 잘 몰라 처음에는 카카오뱅크로 입금을 받았습니다. 그럼 각 은행별로 외환수수료와 중계소수료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환수수료 중계수수료 신한은행 건당 1만원 5 달러 국민은행 건당 ..
나는 처음 KBS 1TV "명견만리" 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시청을 하고는 지금까지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책으로는 처음 온라인으로 구입하고 책표지와 함께 2022년 트렌드에 관한 내용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사실 변화의 속도를 실감하지 못하면서 지금까지 살아 왔섰는데, 명견만리라는 네 단어가 등장하면서 부터 급속도로 내 몸속깊이 와 닿았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시대별로 어떤 트랜드가 있섰는지 정리를 한 번 하고 2022년 현재 트렌드를 알아 보기로 하자. 먼저 11년전 2009년 10대들의 소비 트렌드 Big Cash Cow 스펙을 높여라 Bettle me 난 너무 멋져 I'm so hot 다시집으로 Gotta be cocooned 생각대로 인터넷 Cross internelizat..
먼저 사계절이 왜 생겨났을까 검색을 하는 과정에서 깊은 미궁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해답을 알기전에 태양계와 지구 생성과정을 먼저 알고 넘어가야겠네요. 태양계 순서대로 나열하면 수성[0.04도], 금성[177도], 지구[23.5도], 화성[25도], 목성[3도], 토성[26.7도], 천황성[98도], 혜황성[28도]입니다. 그럼 외 이렇게 직선이 아니고 지구를 비롯해 기울어 졌을까 의문이 생기시겠죠? 그럼 태양계는 어떻게 태어 났을까요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태양계는 지금으로 부터 약 45~47억년 전에 거대한 덩어리로 회전하면서 원자들의 원인이 되는 구름이 만유인력에 의해 태양이라는 별이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떠돌던 덩어리들이 지금의 지구와 여러행성들이 생겨 났다고 합니다. 아마..
변경 된 이미지 공유를 많이 시켜 주십시요. 태화강역 픽업을 오시든지 할 때 유용하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울산 태화강역 진입로가 변경된 사실을 모르고 예전 진입로로 진입할려고 하시는 분들을 보고는 최대한 빨리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앱스토어에서 그리기 앱을 다운받아 급하게 변경도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태화강역 같은 경우에 한 번 잘 못들어서면 울산 초행이신분들은 상당히 당황할 수 밖에 없게 되어있습니다. 어디로 빠져나가 다시 돌아와야 할지 막막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예 길을 모르시는 분들은 명촌교를 넘어 현대자동차 명촌정문으로 해 돌아오시는분들이 분명히 생기리라 짐작합니다. 저는 저번주에 울산 부산 복선전철 시승을 했습니다. 첫째 놀란 사실은 사람들이 너무 많았으며, 그리고 역사 주변환경..
드디어 몇개월만에 전철을 타고 부산 내려 갈려고 태화강역에서 출발탑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경남권 부산 지하철 이후로는 처음으로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방금 안내 방송이 울렸습니다. 잠시후 부전행 열차가 도착한다고 합니다. 글을 써 내려가는동안 열차가 도착을 하여 열차에 올랐습니다. 열차 내부는 상당히 깔끔하고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전철시대를 시작해서인지 감개가 무량합니다. 또한 빈자리가 없을정도로 출발지역에서 이미 만석을 채웠습니다. 열차 내부가 정말 깨끗합니다. 이제 출발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래도 이정도면 100점을 주고 싶습니다. 개통식을 한지도 벌써 2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사 시승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자주 탑승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왕 부산 내려갈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