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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조방낙지
언제나 단골로 찾는 낙지뽁음 조방낙지입니다 남다른 맛을 자랑하는 맛집이라 자주 들러곤 합니다. 메뉴로는 산낙지볶음 낙지 낙새 공기밥은 추가요금을 받습니다
- 엔터테이너/여행.맛집
- · 2021. 7. 17.

천안 불나는 쭈꾸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쭈꾸미 1인분은 잘 안 받는데 천안은 인심이 좋네요 식사 맛나게 하세요
- 엔터테이너/여행.맛집
- · 2021.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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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든 아니면 야식을 먹었을때 자고 일으나면 속이 거북하신들은 꼭 홍리면관에서 햐얀짬뽕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홍리면관은 짬뽕에 미원을 넣지않고 새우젓을 이용해 깔끔한 맛을 냅니다. 영업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참고 하세요 홍리면관 입구
저녁에 과학기술원 카카오콜을 받아 언양 가지산불고기집에 모시고 왔다. 그리고 오늘 수능이 맞물려 울산 시내길은 러시아워를 이루었다. 역시 한우는 언양불고기가 아닌가 싶다. 전체뷰가 정말 장관이다. 언양 시골동네 야경
울산역 3킬로지점에 위치한 할매순대집은 어떤날 점심시간때는 발디딜틈도 없을때가 일주일에 몇번은 있는듯 하다. 그래도 음식맞은 늘 변함이 없는듯하여 가끔 단골로 찾는 돼지국밥집이다. 식당 바로옆에는 셀프커피숍도 얼마전에 준비를 하여 나름 좋아하는 커피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단골로 찾는 낙지뽁음 조방낙지입니다 남다른 맛을 자랑하는 맛집이라 자주 들러곤 합니다. 메뉴로는 산낙지볶음 낙지 낙새 공기밥은 추가요금을 받습니다
우리몸의 원기를 북돋아주는 추어탕은 단백질과 칼슘이 많고 비타민A, 82, D가 많아 강정식품으로 손곱히는 식품이라 하겠다 비타민A는 거칠어진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야맹증에도 좋으며 병에 대한 저항력도 강하여 어린이 성장발육에 도움이 된다.
소녀가수 완이화양이 미얀마 헌정곡 미얀마의 봄을 대한민국에서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헌정곡 제목은 'Everything Will Be O.K' 와 '다 잘꺼야'가 있습니다. 올해는 한국의 민주주의의 책을 쓰고 미얀마언어로 번역하며 미얀마에 무료로 배포하려고 프로잭트를 기획중이라고도 밝혔습니다.
시간이 금방 흘러가네요. 벌써 금요일이라니 엊그제 한양 올라갔섰던거 같은데 창원갔다가 내일 오후에는 집으로 기장 갑니다. 지금 여기는 여주휴게소입니다. 새로이 단장을 했네요. 행복한 불금요일 보내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쭈꾸미 1인분은 잘 안 받는데 천안은 인심이 좋네요 식사 맛나게 하세요
오늘은 울산 효문동 세종공업에서 수소차를 인수받아 천안 음봉으로 출발합니다. 아침기온은 다소 쌀쌀하지만 한낮으로는 기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나는 연어덧밥을 제일 좋아한다. 언제부터 였는지는 기억은 없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변함이 없는것에 나 스스로에게 고마움을 항상 느끼고있다. 어찌생각해보면 별일 아닐수도 있겠지만 나는 무척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또한 나는 제일 중요시 여기는것이 바로 먹는 것이다. 누구는 잘 입어야 잘 얻어먹는다는 이야기는 요즘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나의 생각이다. 특히 저의 아버님이 늘 강주하셨던 어록이기도 하지만 나는 공감하지 못하는것을 보면 분명 핏줄이 다르다는 생각도 가끔 하게된다. 하하~~~ 아뭍튼 오늘 하루도 열심히 시간은 돌아가고 있다.그리고 우리 모두는 항상 변함없이 함께 어울려 또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렇지 못하면 숨이 멋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또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면서 나는 현재 어디에 머물고 있을까라는 생각 문득 하게 될때가 가끔 들때가 많다. 어제밤 꿈 속에서는 작은집 형님이 어렴풋이 꿈속의 풍경을 그리고는 홀연히 사라지는 꿈을 꾸었다. 뭐 그렇다고 길흉이라고 말을 하기에는 그렇지만 아뭍튼 그러고 보면 참 서로가 야속하기는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어진다. 벌써 세월이 얼마였던가! 하루 이틀도 아닌 강산도 어느듯 네번 다섯번씩이나 변해 왔건만 그저 스쳐지나온듯한 그런 추억속에 시간으로만 남기고 떠나갈 운명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한다. 이미 벌써 여러번 그런 시간들이 지나가지가 않았던가. 그저 고요하고 항상 새롭기만 한 나의 행복을 그 누가 알 수가 있으며 느낄 수가 있단 말인가. 모두가 흘러가는 시간은 똑같을 수는 없는..
지금까지 태어나 백령도를 처음 다녀왔다. 아무런계획없이 갑자기 길을 떠나게 되어 어제 1박2일로 다녀왔다. 가는데 5시간 아무런 준비없이 떠나는 여행이라 별로 작품을 남길만한 추억을 많이 만들지 못하고 돌아왔다. 다음에는 계획을 짜서 한 번더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 꿈만 같았던 저의 꿈이 드디어 이루질 시간이 이제 멀지가 않았네요~~ 너무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어떤 표현을 해야 될 지 아무런 기억도 나지가 않습니다. 스스로 생각을 해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이런방향으로 재주가 있섰다는 사실에 그저 감탄을 자아 내기도 합니다. 구독자 1500명 채널시간 3500시간 1백만뷰 달성완료 정말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세요~~ 함께 이 꿈을 이루어 나가고 싶습니다.
아마도 일사철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일자리 문제부터 미국에서 에드센스 핀이 갑자기 도착해 오지를 않나 그리고 태어나 처음으로 아파트에서 생활을 하게 되지 않나 정말 개벽이 일어났다해도 제게는 과언이 아닙니다. 어제 순간적으로 같이 살고 있섰던 룸 메이트 형님께는 운만 살짝 "형님 방이 기장인데 어떻게 생각해"라고 말하곤 바로 어제 컴퓨터와 가방2개 잡동사니 백 몇개기지고 택시회사 동생 택시를 타고 기장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늘 아침이 바로 첫날입니다. 이제부터는 유튜브 개인방송도 서서히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주변에 오디오도 이미 준비가 되어 있섰고 방송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이미 갖추어져 있섰네요. 직장은 다시 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한 동안 무인도에서 잠시 방향을 잃고 있섰는데 친분이 많았셨던 ..
정말 너무나 행복하고 그냥 기뻤습니다. 사실 봉투를 뱓기전에 태어나 처음으로 아파트에서 지낼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되어 있는 상태였는데 연이어 이런 기쁜일이 한번에 일으나 얼마나 흥분 했는지 모릅니다. 아무튼 또 다른 일거리 창출이라는 큰 짐을 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이뻐해 주세요.아직 수입은 그리 늘지는 않고 있지만 조만간 대박사건이 터지지 않을까 염려 서럽습니다. 끝까지 유진공주님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소는 말레이시아로 경유해서 한국까지 왔는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