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딸 가수 전유진 홍보영상제작

3년전 유진공주님을 처음 알게 되었고 부.울.경 홍보대사로 한 동안 열정을 솥았던적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세월이 이리 흘렀네요~~

그동안 자주 참여도 못했지만 더더욱 큰 힘이 되어주지 못한것이 늘 마음한켠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아뭍튼 비록 의견이 갈라져 직접 행사에는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늘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유튜브영상제작도 많이 소홀하고 여러모로 많이 게을러 활동을 하지 못했네요~~

유진공주님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비디오영상을 바로 올린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클릭하시면 가수 전유진 유튜브채널로 이동합니다.

유진공주님 요즘 공부도하랴 TV조선 "화요일밤이 좋아"

"국가가 부른다" 기타  에 출연하느라 

많이 분주하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전유진공주님을 향한 국민댓글모음 제 25 탄

하~아 행복하다
전 유 진 이라는 세글자 모습 참 맑디 맑고 깨끗한보석을 보고있으니
내마음이 정화되는거 같아 좋은사람 좋은모습으로
살아가고싶은 마음이 정말 정말 많이들게해준다
유진이의 노래는 정말 말로 표현 못할만큼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깨끗하고 행복하게 해준다 날위로해주고 나에게 힘을 주게한다
정말 사랑스럽다 정말 형용할수없을 만큼 기쁘다
유진이 부모님께서는 얼마나 행복하실지 좋으겠다^^
유진양 싸~~랑해요
유진양 항상 평생 팬입니다
사랑합니다^^

==========+++++++++++++++++++++++++++

50평생을 살아오면서 들은 노래중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유진양이 부른 노래 10곡 내외이다.
나훈아의 테스형 임영웅의 바램과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천재성에 감탄을 했으나
노래로만 친다면 탑은 유진양의 노래이다.
유진양의 노래는 눈을 감고 들으면
한 편의 드라마를 보고 있는 듯하다

++++++++++++============-----------------------

보석은 어디에 갖다 놓아도 보석입니다.
그런데 유진양은 보석중에 보석이니
유진양의 보석같은 노래로 이 탁한 세상을
말끔히 정화 시켜주세요.
아마 코로나도
유진양 노래 듣고 전율을 일으키며
감전사 할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살면서 한사람이 부른 노래를
이렇게 많이 반복해서 들어본 적이 없는 것같다.
그런데 또 듣고 있다.
유툽만 접속하면 듣는다.
그런데 어떻게 들을때마다 감동이 다른가...
전혀 질리지않는
목소리..노래다..

전유진공주님을 향한 국민댓글모음 제 24 탄


들으면 들을수록 고단한 삶.
애닯은 사랑이 묻어나는 감성충만한 유진양의 노래입니다.
60이 넘으니 추억에 매달려 엄마의 노래와 함께
하루종일 들으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저미게하며 같이
빠져들게 하는 이것이 진정한 트롯이죠.

------------------------------------------------------------

노래를 듣는 것이 아니라 한 편의 드라마를
이 어린 소녀를 통해 보고 있는 듯하다.
작곡가란 사람이 "떠나봐" 이 따위 소리나 해대고
노래를 머리 꽂고 들으면서 쌩쑈를 하니
최소한 노래를 듣는 방법이라도 알아야지...
노래를 들을 줄 모르니 싸구려 뽕짝이나 만들지~!!

------------------------------------------------------------

오래 전 서태지와 아이들의 대뷔무대에서 '난 알아요'를 듣고
충격과 감동에 한참을 헤어나오지
못했던 감회가 떠오르네요..
다른 가수들의 노래는 몇 번 들으면 싫증나는데
유진양 노래는 자꾸 듣게되네요...

-----------------------------------

어제 동해중교문앞에가서 유진양생각에젖어있다가
바로앞 바닷가 도구해수욕장 들려서 손주들이랑 거닐며
유진양이 이곳에서 노래연습을 한곳이구나 마음을 달래고'
태양이 떠오르는 첫번째 동해바다
정말로 좋았어요
전유진가수님 화이팅 🙌 🔥 💕 💚 ❤ 💖
마음을 움직이는
천상의 목소리라 그런가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