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들 합니다. 이왕 이승에 눈을 떳다면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어느 질병보다 예우가 좋지 못 한 병이 바로 췌장이 아닌가 본인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나름대로 몇가지를 정리해서 여러분들게 알려 드릴까 합니다. 췌장 건강에 안 좋은 습관밥에 물 말아먹기음식을 씹을 때 침에서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나오는데, 그런데도 밥에 물을 말아 먹으면 맨 밥을 먹을때 보다 더 적게 씹어먹기 때문에 아밀라아제가 조금 나오거나 물에 희석되어 위장에서 탄수화물이 제대로 소화시켜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췌장에 부담을 주게 되므로 이 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해요.음주장기간적으로 과음하게 되면 이를 대사시키기 위해 과도한 양의 췌장액..
무릅연골의 기초정보 사람이 한 평생 살아가면서 제일중요한 부분이 무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릅연골의 쇄퇴는 중년이 되면서부터 서서히 변화가 시작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럼 남.여 대퇴[무릅]연골의 두께에 대해 알아 보면 남자의 대퇴 융기사이연골 두께의 평균 남자 2.11 ±0.46 mm이고, 여자는 1.73 ±0.33 mm 내측면 남자 1.70 ±0.34 ,여자 1.54 ±0.25 mm 대퇴 관절 외측융기연골 두께의 평균 남자 1.85 ±0.33 mm이고, 여자는 1.54 ±0.30 mm ◆.초음파로 측정한 정상 슬관절 대퇴연골 두께 및 소견 또한 뼈는 신경과 혈관이 연관되어 있으나, 연골에는 신경과 혈관이 없고 관절액[關節液]으로 영양을 흡수하고 노폐물을 배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뼈는 콜라..
프롤로그 반갑습니다. 나령 윤기도입니다.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분야 였는데, 아주 귀한 분을 만난 행운에 영원히 접해보지도 못 할 귀한 서적과 함께 힘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쉬운일은 아닌줄 알면서도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 밀었습니다. 오직 나의 몸 상태에 관해서 완전히 마스터을 한 후 한걸음 한걸음 정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주 귀한 정보들을 여러부들과 함께 나누고싶어 이렇게 준비를 했으며, 모든 이야기는 手指療法講座[수지료법강좌] 에 내용만을 다루도록 약속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선 본인은 정식적인 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는 관계로 침 보다는 혈자리 위주로 강연을 해 나갈것을 여러분들앞에 미리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針[침] 은 중요한 신경을 관장하고 있어 아주 오..
바야흐로 21세기 문을 연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다. 요즘 무엇이 대세이고 무엇을 찾고 있는지가 궁금하기도한 세상이기도 하다. 바로 꺼리이다. 수많은 주제가 나올수도 있을것 같다. 잠자리 제공 & 원조교제(법률과 성) 잠잘 곳과 돈을 주고 성관계 문제로 기소된 남자 5명이 무죄 선고를 받았다고 한다. 청소년의 성보호에관한법률 제2조에는 금품 기타 재산상 이익이나 직무, 편의 제공 등 대가를 제공 청소년과 성행위를 말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선의로 잠자리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무죄가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나와 있으며, 그렇지 않고 잠자리 제공을 빌미로 성행위를 할 고의가 있섰다면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에 해당된다고 되어있다. 또한 채팅으로 만나 호텔에서 관계를 맺고 아무런 금품을 요구하지 않았을경우에는 관계에 ..
우리 몸이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말초신경에서 중추신경계로 전달이 되는데, 세계 WHO 에서는 근육, 인대사이사이에 361개의 혈자리를 표준화 재정해 두었다고 합니다. 지압 또는 침, 뜸으로 자극을 주면 혈류 순환이 촉진이 되며, 스스로 회복을 한다고 합니다. 차움 한방치료센터 조희진 교수님의 유튜브영상의 내용으로 블로그로 옮겼습니다. 자율신경계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길항작용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스트레스 편안함 교감신경 활성 부교감신경 활성 혈압상승 또는 혈당상승 소화관운동 촉진 위기 대응이 빠르다. 수험생이나 취준생들은 목이나 어깨가 뻐근한 경우 부돌혈[扶突穴] 과 천정혈[天鼎穴]을 가볍게 쥐어준다라고 생각하고 지압을 해 주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느 교수님 말씀은 장대하게 "인간은 우주 속에서 자신이 만든 상상속에서 행복하게 사는 존재다" 말씀을 하셨지만 나는 좀 더 단순하게 말하고 싶다. 정말로 인간의 삶은 잠시 꿈을 꾸다가 사라지는 먼지와도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질문을 하였다. 별과 태양의 차이에 대해 물었는데 정답은 별은 멀리있고 태양은 가까이에 있으니 똑같다는 이론이다. 그리고 책도 출간중에 있다. "우주와 인간 사이에 질문을 던지다" 라는 책인데 재미있는 질문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중에도 가장 눈에 띄는 질문들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우주는 얼마나 무서운가? 우주에는 우리 인간만 살고 있을까? 시간이란 무엇인가?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현대과학은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 한국인은 어디에서 왔을까?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