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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튼튼해야 어디든지 다닐 수 있습니다.

나령 윤기도 2022. 10. 12.

평소에 많이 느꼈지만  저는 전국을 돌아다닙니다. 직업이 그렇기도 하지만
전국 안 돌아다니는 곳이 없습니다.
가끔 서울에서 많이 머물기도 합니다.
버스보다는 주로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고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은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지하철을 개발할 때는  사람 펠 위주로 설계를 해  누구에게나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전에 개통한 지하철 역사 현황을 보면 나름대로 불편한 부분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젊은 사람이나 다리가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별로 불편함을 느낄 수는 없겠지만 다리가 불편하거나 건강이 안 좋은 분들은 많이 불편하다는 것을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의 철학은 돈보다도 건강을 우선시하는 그런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재산이  많은들 건강이 무너진다면은 그 많은 재산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제물로 건강도 고칠 순 있지만  처음처럼  제자리 상태로까지는 어렵겠죠.
그래서 저는 건강을 상당히 중요시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건강을 멀리한 채 앞만 보고 달리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참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어나 저래나  어차피 한번은 죽어야 합니다.
저 역시도 여기에 이런 문제들을 수 10년 전부터 생각을 해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너무 깊이 빠져들면은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겠죠.
아직 그 해답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행복하려고 생각합니다.
삶의 얽매이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내일보다는 오늘을 중요시 합니다.
사실 우리는 내일을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튼 결론은 몸이 건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강조합니다.

실체어를 타고 만리장성을 올라갈 순 없잖아요.
정상적인 내 다리로 저는 만리장성을 한 번 올라가 보고 싶습니다.
아직 한 번도 가보*는 못했지만 조만간 저의 실천은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세월이 더 가기 전에 자신이 병들기 전에 조만간 떠나고 싶습니다.
현재 여러분들의 위치는 어디까지 달려오고 있습니까.
시간들이  우리들을 넉넉하게 기다려주지는 않습니다. 더 늦기 전에 꿈을 현실로 실천해보십시오.
계속해서 꿈만 꾸다보면은 모든 시간들이 거품으로만 사라집니다.
지금 당장 나를 뒤돌아 보십시오.
나는 현재 건강한가.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가?
한번 지나간 시간들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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