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에 나는 재능이 없다고 생각될때 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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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하다 보면 나는 블로그에 재능이 없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는 확신이 드는 순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제가 또 여러분들에게 희망고문하는 건 안 좋아합니다.
외로운 싸움 있잖아요 저도 그렇지만 우리 주소를 공유할 수도 없고 이렇게 저렇게 눈치 보면서 서로 서로 정보를 주고 받지만 혼자 해야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이 좌절하지 않고 한 가지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렇습니다.
A라는 사람이 있고 B라는 사람이 있고 씨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은 글을 한 50개 정도 썼어요.
근데 유입수가 하루에 열 명 밖에 안 됩니다.
그럼 무슨 생각이 들죠.
아 나는 재능이 없구나.!


난 블로그에 소질이 없구나.! 느끼게 됩니다.
다른 사람거 볼 수는 없고 그냥 모르는 사람 거 본들 잘되는 블로그인지 아닌지 판단 할 줄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자기 맘대로 판단하는 겁니다.
어떤 분은 글을 쫙 씁니다.그래서 600개 정도 썻어요.
근데 하루에 유입수는 800명 정도 됩니다.
매일매일 근데 수익이 하루에 1달러 밖에 안 나와요.
매일 600개 엄청 힘들었죠.!
그럼 뭐라고 합니까 난 재능이 없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C라는 사람은 글을 4천 개 정도 썼습니다 4천개 썼으면 유입량이 꽤 많습니다. 하루에 6000명 정도 들어오고, 또 어떤날은 하루에 3000명도 들어오고 들어오는데 근데 사실 이게요 하나 당 한.
명도 안 들어오는 걸 수도 있죠
수익은 하루에 한 70달러 정도 들어오니 그래 4천개 썼는데 그리고 70달러가 이게 쭉 올라오는게 아니라 한 1,500개 썼을때 70달러 였는데 이게 그냥 그대로 유지하는 거예요. 그러면 난 재능이 없나보다 생각하는 겁니다.
A, B, C, D, E 사람들이 짝 있잖아요.
이 사람들이 재능이 없다고 여기는 순간이 다 다릅니다.
근데 이때 확신을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내가 어느 순간에 재능이 없다고 느끼던 그건 내 생각이지 사실 블로그가 수십만 수백만명이 있잖아요.


그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내 위치가 어디인지를 정확히 알 수 없어요.
수익 인정하죠 다 뻥이에요.
수익인증 뭐 유입 인증 이런 거 하는데 왜 뻥이냐고 하냐면 우리가 로그인해서 본게 아니잖아요 실제 그 데이터가 거짓말이라는게 아니라 특히 인터넷에서 만나는 익명이라는게 사실이죠.
티스토리 블로그 트로이 재능이나 성장속도는 사실 상대적이고요 그리고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착각하시면 안 되는데요 블로그에서 재능은 절대 글쓰기가 아닙니다 글쓰기 잘하시면 어디 가셔야 돼요 작가 하셔야죠.
또 하나 블록을 하시다 보면 뭐 html이나 스킨을 꾸미는 거 나 구글 Seo 나 그리고 검색엔진에 알고리즘을 파악하는 능력 등이 있습니다.
이런 거는 사실 블로그 재능에 본질을 아니에요 html 스킨을 꾸미는 건 웹디자이너가 할 일이죠.
seo 는 구글에서 그냥 공개 해 놓은 거기 때문에 좀 오랫동안 보시면 익숙해집니다.
이거는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고요. 알고리즘을 매번 편하죠.!
매번 변하기 때문에 알고리즘은 사실 변하면 변 할수록 좋은 거예요.
그래야 경쟁력이 높아지는 겁니다.
이 알고리즘이 변할 때 알고리즘에 대응할 수 있는 근육 알고리즘 대응 근육이죠.
수비력 지지력 이런 거 높아지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걸 잘 못한다고 해서 이건 웹 디자인이라고 했죠 우리가 하는 html은 사실 html도 아닙니다 그냥 마치 글씨를 모르는 사람이 옆에 글씨를 이렇게 서수면가 인지도 모르고 똑같이 따라 그리는 정도 글씨를 그림으로 그리는 정도이기 때문에 그 정도로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우리 구독자님 멤버십 회원님 또 처음 들어온 시청자분들은 블로그에 재능이 있는 분일까요 없는 분일까요.
먼저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다 생각을 한 거예요. 블로그가 돈이 되지 않을까.
블로그가 왜 저렇게 많이 돈이 되니까 많을 텐데 이런 생각을 한 것 자체가 여러분들은 대단하신 겁니다.
재능이 있는 거예요.
확신을 하십시오.
또 하나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 뭐 하지요.
네이버 블로그 하지요.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가 결국 그만둡니다.
그래서 노동 착취 당하고 그만두는데 여기에서 그만 두지 않고 티스토리로 너무 오셨다 이런 시술해서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너 못 하는 거는 엄청난 재능이 있는 겁니다.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까지 아주 타고난게 있는 거죠.
그래서 제가 시작 만 한 5%라고 그런게 뭐냐면 보세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예요 여기가 0%이 사람들 100프로의 사람들인데 한 2시쯤에 30% 정도의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할지 모르겠는데 실제 실행 하는 사람들은 상위 5% 밖에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제가 그냥 하는 얘기가 실제로 여러분 주변에 이걸 해 본 사람이 없는 이유가 대부분이고 이게 뭔지 알아 듣는 사람이 가끔 있어요 아주 가끔입니다.
그 사람들은 실행을 하지 않는 사람들 그것도 괜찮은 사람들이죠 대부분을 상상을 못 해요 여러분들은 재능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전자책의 돈을 좀 듣게 쓰시는 경우 있죠.
많은 5만 원 10만 원 20만 원이 정도 쓰신분들 대단한 재능이 있는 거예요.
한 달에 1만달러 보는 꿈을 꿉니다.
블로그에 진짜 재능을 끊깁니다 근데 이게 그냥 끈기라는 단어가 나라마다 다르긴 하지만 이게 버티는 것만 되면 매우 힘들어서요.
힘들어지고 끈기를 좀 더 좋은 편으로 말씀드리면 꾸준함이죠 꾸준함이 전 아니에요 마치 모처럼 기계처럼 어떻게 매크로 내 거 아시죠 자동으로 클릭하고 이런 것처럼 매크로 처럼 하는 거예요 그냥 하는 겁니다.
일단은 하세요.
제가 기본적으로 포스팅 글 1,000개 말씀드렸잖아요.
1천개는 그냥 하시고 1천개 되면 제가 뭐라고 할 것 같아요.
2천개 쓰시라고 하겠죠.
장난치는게 아니고 1천개를 쓰면서 배우는게 있습니다. 물론 제가 말씀드려도 되는데 그냥 말씀드리면 못 배워요 글을 써 보신 분만 배웁니다.
청계를 써서 배우신 분들한테 2,000개를 배 오시죠 2000개를 쓸 때 여기서 배운 거 나머지를 배우시고 2,000개에서 4천개 갈 때 나머지를 배웁니다.
이거는 저를 사기꾼 같이 생각하실까봐 말씀드리는 건데 보세요.
글을 4,000개 좀 썼을 때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이고 이대 깨닫게 되게 되는게 한 200개 정도 된다고 생각하겠습니다.
200개까지 이게 몸에 체력이 되면 하나 하나 세면서 하는게 아니고 포스팅을 하면서 모두가 자동으로 적용이 되는 거죠.
제가 이걸 미리 알려 드렸어요 글 백 개 밖에 안 쓰신 분한데 미리 알려 드렸습니다 그러면 2분은 200개 중에 몇 개 기억할까요 200개 중에 다 알려 드렸어요.
한 번에 200 개 중에 두 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거 다 들었다고 생각하고 적용하면서 글을 쓴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글을 쓰면서 두 개만 적용 하고 계십니다.



이번 글도 유튜브 채널
"이사양잡스"님의 말씀을
텍스트로 옮겨 보았습니다.
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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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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