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불나는 쭈꾸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쭈꾸미 1인분은 잘 안 받는데 천안은 인심이 좋네요 식사 맛나게 하세요
- 엔터테이너/여행.맛집
- · 2021. 4. 15.
우리몸의 원기를 북돋아주는 추어탕은 단백질과 칼슘이 많고 비타민A, 82, D가 많아 강정식품으로 손곱히는 식품이라 하겠다 비타민A는 거칠어진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야맹증에도 좋으며 병에 대한 저항력도 강하여 어린이 성장발육에 도움이 된다.
시간이 금방 흘러가네요. 벌써 금요일이라니 엊그제 한양 올라갔섰던거 같은데 창원갔다가 내일 오후에는 집으로 기장 갑니다. 지금 여기는 여주휴게소입니다. 새로이 단장을 했네요. 행복한 불금요일 보내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쭈꾸미 1인분은 잘 안 받는데 천안은 인심이 좋네요 식사 맛나게 하세요
오늘은 울산 효문동 세종공업에서 수소차를 인수받아 천안 음봉으로 출발합니다. 아침기온은 다소 쌀쌀하지만 한낮으로는 기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나는 연어덧밥을 제일 좋아한다. 언제부터 였는지는 기억은 없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변함이 없는것에 나 스스로에게 고마움을 항상 느끼고있다. 어찌생각해보면 별일 아닐수도 있겠지만 나는 무척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또한 나는 제일 중요시 여기는것이 바로 먹는 것이다. 누구는 잘 입어야 잘 얻어먹는다는 이야기는 요즘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나의 생각이다. 특히 저의 아버님이 늘 강주하셨던 어록이기도 하지만 나는 공감하지 못하는것을 보면 분명 핏줄이 다르다는 생각도 가끔 하게된다. 하하~~~ 아뭍튼 오늘 하루도 열심히 시간은 돌아가고 있다.그리고 우리 모두는 항상 변함없이 함께 어울려 또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렇지 못하면 숨이 멋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또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면서 나는 현재 어디에 머물고 있을까라는 생각 문득 하게 될때가 가끔 들때가 많다. 어제밤 꿈 속에서는 작은집 형님이 어렴풋이 꿈속의 풍경을 그리고는 홀연히 사라지는 꿈을 꾸었다. 뭐 그렇다고 길흉이라고 말을 하기에는 그렇지만 아뭍튼 그러고 보면 참 서로가 야속하기는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어진다. 벌써 세월이 얼마였던가! 하루 이틀도 아닌 강산도 어느듯 네번 다섯번씩이나 변해 왔건만 그저 스쳐지나온듯한 그런 추억속에 시간으로만 남기고 떠나갈 운명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한다. 이미 벌써 여러번 그런 시간들이 지나가지가 않았던가. 그저 고요하고 항상 새롭기만 한 나의 행복을 그 누가 알 수가 있으며 느낄 수가 있단 말인가. 모두가 흘러가는 시간은 똑같을 수는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