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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만난적이 없고, 이야기도 해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낮선 사람의 됨됨이를 알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겨 났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트 디자인[김물길]양 혼자의 몸으로 세계여행에서 깨닳은 교훈의 한 대목입니다.
이 글이 중복될 수도 있지만 다시 한 번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과연 나는 어떤 향기로 타인에게 보여지는지 정말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참 어려운 표현입니다.
쉬운면서도 나의 향기를 어떻게 알릴수가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싶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어떤 향기를 풍기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듣고 싶지 않으신지요.
이 향기는 억지로 만들어 낼 수도 없는 것이지요.
그냥 미소만으로 웃음으로써 자신의 향기를 전해줄 수 있을까요.
많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원한 숙제로 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계기로 한동안 좋아했던 게임들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또 다시 글 써 나가고 해커문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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