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수 없이 찾아왔섰습니다. 한 때는 남들 블로그로 수익을 올린다고 했을때 말도 안된다고 펄쩍 뛰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와서 완전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말도 안된다고 펄쩍뛸것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먼저 유튜브로 시작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구독자 1,000명에 재생시간 4,000시간을 채우기란 정말 쉬운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기에다 핀(pin number)를 받을려면 길게는 몇개월 까지 걸릴 수도 있어요. 저는 처음부터 제 사진을 오픈 시켜습니다. 누구나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알고 있섰지만, 저는 바로 실천에 옮겼습니다. 하나의 전략이라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로 신뢰라고 믿었기 때문에 전 세계사람들에게 공개를 하였습니다. 먼저 유튜브 보다는 블..
실제로 앱스토어에 출시까지 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완전한 게임만 만들면 될것 같네요. 뭔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네코랜드 온라인 모바일게임의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많이 어렵지만 프로그램밍은 어렵겠지만 만들어 놓은 응용프로램을 가지고 게임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하 실제로 본인 이름을 넣어 간단한 게임 테스트를 해보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 단계입니다. 저 나름대로의 게임을 완성해 보고 싶습니다. 나름대로의 시나리오와 각본으로 모두 머리를 써 나가야 겠지요. 결코 쉬운일은 아닐꺼라 생각들지만, 꼭 한 번 멋진 게임을 선 보이고 싶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근사하게 만들어 지고 있죠. 테스트버전 게임으로 돌려보고 있습니다. 근사한 게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도전합니다. ..
이제는 블로그가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택시 손님을 모시고 난 후 라든지, 식사를 할때에도 블로그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려 시간을 멈출 수 있으면 무한정 세우고 싶은 욕심입니다. 아직도 블로그 말고 유튜브도 시작을 해야하는데, 시간 조절을 어떻게 해나갈지 계획을 세워야 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찾던 조언자를 만났습니다. 바이올린 독학문제를 두고 고민이 많았섰는데, 한방에 해결되었습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부터 바이올린 영상을 올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핸드폰거치대를 준비해 유튜브영상을 바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클릭수대비 수익성적이 좋아 보이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 조언자도 만나고 블로그 조회수도 점점 늘고 있어 미소가 입에 걸렸습니다. 새해부터는 ..
옷소매 붉은끝동 줄거리 도깨비보다 무섭다는 왕이 있었다. 가늘고 길게 살고픈 궁녀도 있었다. 이상스레 서로가 눈에 거슬렸다. 그래서 다가섰다. 그래도 다가서지 않았다. 어렵고 애매한 한 발자국씩을 나누며 습관처럼 제자리를 지켰다. 알쏭달쏭한 시절은 기쁨과 배신으로 어지러이 물들어 이지러지고, 이별과 재회는 어색한 질투와 상실감을 동반하였다. 잊은 척은 할 수 있어도 잊을 수는 없었다. 이윽고 무너진 감정의 둑은 운명을 뒤흔들 홍수가 되었다.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하지만 선뜻 붙잡지 못할 붉은 옷소매가 달콤할 수만은 없고, 오히려 그 끝동은 오래도록 별러온 양 새침하게 밀고 당길 따름이었다. ♤♤ 나무위키♤♤ [성가덕임] 하오시면 오만하고 방자한 소인에게..
나는 어디에 속할까 곰곰히 되짚어 보았습니다. 과연 어디까지가 나의 진실된 크리에이터일까? 크리에이터란 무엇인가? 많은 뜻이 있지만 "창조자"라고 합니다. 나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나도 파워 크리에이터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무한질주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1인 창작자 100%까지는 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꿈꾸는 파워 크리에이터는 1인 미디어 유튜브와 유명한 파워 블로그인이 되는것까지 나의 꿈입니다. 현재 네이버블로그, 티스토리 두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둘 하나는 포기를 해야만 제대로 하나는 운영을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내가 꿈꾸는 바이올린 독학완성으로 유튜브를 나만의 컨텐츠로 우뚝 세계에 알리는 것이 최대의 꿈이기도 하다. 이제 티스토리는 점점 ..
위 분석 데이터는 오늘수익, 어제수익, 그리고 지난 7일 이번달 오늘현재까지 수익입니다. 2020년 11월에는 사실 다음이 1,013으로 1위를 기록한적도 있섰습니다. 그다음 기타유입 페이스북 카카오톡 줌 등등이었습니다. 역시 그해 12월에도 다음이 1위 기타유입 직접유입 카카오스토리순으로 기록을 세웠셨죠 유입 키워드순위는 역시나 가수 전유진양이 압도적인 공헌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21년 12월에는 완전 판도가 달라졌습니다. 1위를 달렸던 다음이 사라졌습니다. 아마도 저품질블로그로 낙인이 찍여서인지 다음에서는 저의 게시물들을 검색할 수가 없는 사태가 벌어 졌습니다. 하지만 QR명함을 만들기도 해 나름대로 자리를 잡아가기도 했습니다. 기타유입 1위 직접유입 2위 페이스북 3위 구글 4위 등등 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