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말고 무조건 블로그 하세요. 지금부터 왜 유튜브보다 블로그를 해야만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블로그라는 공간은요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나아가 나의 비즈니스를 하는 데 최적의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는 죽어가고 있고 다 광고판이고 근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렇게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그 말은 맞아요. 정답입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이 블로그를 사업용 마케팅용 홍보용 돈 버는 목적 이런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한정된 경우예요. 이런 것들을 너무 블로그에만 의존하고 또 블로그라는 걸 검색 노출을 위해서 많이 팔기 위해서 오로지 그런 목적으로만 접근을 하는 거죠. 아니 근데 다 그런 목적으로 하는 거 아닌가요 돈 때문에 하는 거 ..
오늘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하던중 길에서 마주친 세 여인 우연히 네잎크로버를 찾고 있는 풍경에 빠져 함께 찾기로 했는데 결국 나는 헛수고! 헌데 한 아릿다운 여인은 너무나도 쉽게 네잎크로버를 발견하는 것이 아닌가! 네잎크로버의 전설을 여러분은 알고 있는가? 먼저 프랑스에서 전설적인 이야기를 알아봤는데 이러했다. 청년 피에르는 어디가나 주목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었다고 했는데 우연히 길가에 네잎크로버를 발견하고 난 이후 마을 축제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게 되어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졌다고 한다. 그럼 나도 오늘 귀한 네잎크로버 선물을 받았으니까 아름다운 여인을 만날 수 있을까♧ 아뭍튼 오늘은 여러모로 즐겁고 행복한 날이다. 여러분들도 한 평생 살아오면서 네잎크로버..
바이올린 🎻 에 이어 카드마술에 도전장을 내 걸었다. 많이 늦은 나이이지만 자신이 좋아 두번째 모험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생각난김에 카드 한 모를 구입을 해서 연습을 죽으라고 했는데, 이상하게 잘 되지가 않았다. 역시 안 되는 이유를 오늘에사 알게 되었다. 카드케이스에 붙은 글씨 "100% 플라스틱" 이라고 표기되어 있섰다. 카드마술을 하기전에 관중의 시선을 끌기위한 기술중에 스프링, 패닝등이 있는데 종이카드만이 카드마술에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오늘에사 인식을 하게 되었다. 아마도 처음부터 강조를 한 걸로 알고 있섰는데 오늘 그 문구를 보고는 아 안 되는 카드였구나라고 알게 해 주었습니다. 아무튼 최대한 기본적인 기술을 습득을 해 유튜브에 올리고 싶다. 솔직한 욕심은 시선을 좀 끌고싶다. 그래서..
한동안 코로나로 인해 조용했던 무거천 궁거랑벚꽃축제가 올해는 많은 인파속에 축제가 열려 많은 관심을 끌었다. 비록 완전 자유롭게 즐길수는 없섰지만 그래도 분위기가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섰다. 벚꽃의 개화시기는 3월말~5월초이지만 지역마다 피는 시기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벚꽃은 여러가지 색깔로 우리들의 마음을 훔치곤 하는데, 직접 가까이에서 보면 꽃속으로 💐 🌼 푹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벚꽃이 🌸 핀다는 것은 완연한 봄을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 아쉽다면 너무 짧은 시간동안 피었다가 어느순간 우루루 떨어져 버리는 것이 마음이 아프기도하다. 아무리 자연의 순리라고는 하지는 참으로 야속하기도 하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벚꽂원산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이 원산지라고도 하고 우리나..
원진이 있으면 사람이 경솔하고 헛점이 많아 종종 미움을 사는 경우가 있다.그러므로 인덕이 없다 하고 회사 막힘이 다르니 남들보다 더욱 노력을 경주해 하면 일을 성취할 수 있다.행년에 일주를 주동하여 일주를 기준으로 원진에 해당하는 회사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또한 원진살이 있으면 부부가 화목한 경우가 드물다.원진살은 불혼개폐살이라 하여 궁합 시 하늘이 그 연을 허락치 않는다는 의미로 소중하게 보는 경향이 있으나,이는 무시해 버리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남한 화목을 위해 본인이 더욱 노력할 필요는 있다.원진살은 그 원리에 있어서 괜찮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상으로 충살 위력을 중심으로 하여 불량을 이야기하는 제살력에 대한 설명을 마친다.지지 12 글자 좀 내 글자를 보아 이상을 설명으로만 숙..
3월 24일 서울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특별한 광경이 전개되었다. 3년 전만 해도 몇 달에 한 번씩 볼 수 있었던 장면이지만 지금은 매우 특별한 했고 그만큼 감동적이었다. 축구 성지인 여기에 6만 4천여명의 많은 관중이 가득찼고 2019년 6월 이란과의 친선경기를 마지막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점이 대확산하며 전 세계 스포츠 경기가 무관중 혹은 제한된 관중만으로 치러졌으며 이런 축구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다 마침내 이날 모든 팬들에게 관중석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볼 수 있는 날이 드디어 왔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카드섹션도 펼쳐지고 관중석에 펼쳐진 문구는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태극 전사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었기에 남다른 가슴 벅찬 순간이었다.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