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원역 AK프라자 버스 301번 출발
- 엔터테이너/탁송의 모든것
- · 2024. 1. 2.
반응형
하늘이 내려준 유진양 우리 모두가 보석처럼 소중하게 간직합시다. 이렇게 씩씩한 모습 보니까 참 보기게 좋네요. 경연의 등수에 연연하지 말고 신나게 즐겼으면 합니다. 지금처럼.... 우승못해도 우리펜들은 유진이를 사랑합니다 노래잘하는 가수는많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위로와 기쁨을 줄수있는 가수는 아무나 되진못하는데 유진양 노래로 마음의 힐링을 받고있어서 고맙습니다 유진아 나는 나이가 아주 많은 할배다 이 나이에 유진양 노래듣고 응원할줄 꿈에도 몰랐는데 이렇게 되었다~ 어제 미스트롯 7차 너무 힘들었지~? 마스트 ***인가 어찌나 말을 심하게 하던지 화가 나서 죽을뻔 했다~ 전국의 팬들이 모두 그랬을 것이다~ 힘내고 끝까지 잘 이겨 나가기 바란다 ~유진 화이팅
한세기에서는 만나 볼 수 없섰던 유진공주님의 등장으로 온 세상이 떠들석 한지도 어은 4년이 지난 현재 또다시 새로운 인물이 혜성처럼 났습니다.스미다 아이코 양나이는 16세 히로시마 여성로컬 아이돌유닛 10기 멤버출신현재 히로시마 프로축구팀 산프레체 공식응원 아이돌로 활동중이다.한국의 떡뽁기, 입새 🍃 요리 🍲 버섯 🍄 을 좋아하는 아이코양이 이번 새계최초로 MBN 한일가왕전에서 40년전 우리나에서 유행했섰던 긴기라기니(ギンギラギンに)를 파워풀한 댄스와 노래로 또 한번 유진공주님 못지않게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그리고 현재는 불타는 장미단 프로그램에서 마츠바라 미키의 Stay With me 를 불러 또 한번 아이코양의 끼를 온세상에 알리고 있는 중이다.앞으로 유진공주님과 스미다아이코양의 행보를..
어느 교수가 빈 유리컵에 골프공을 가득 채우고 학생들에게 묻습니다. 이 병은 가득 찼습니까? 라고 질문을 하자 "네 !!" 라고 대답합니다.그리고는 또다시 골프공을 가득채운 유리컵에 작은 돌을 또 가득 채워 붓습니다. 또 다시 학생들에게 묻습니다. 이제 이 병은 가득 찼습니까.? "네!!!" 역시 학들들은 똑같은 대답을 합니다.또 다시 골프공, 흙덩어리를 가득 채운 유리컵에 이제는 모래를 가득 채워 붓습니다. 이제는요 ? 병이 가득 찼습니까.? "네" 라고 대답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맥주 🍺 를 가득채우고는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제 이 병이 여러분의 삶이라고 한 번 생각해 보라고 이야기 합니다. 첫번째로 넣었던 골프공은 정말 중요한 것들입니다. "가족, 친구, 건강, 그리고 열정이..
인감증명서는 1914년에 처음 도입되어 본인의 도장을 행정청에 신고해 놓고 필요시 발급을 통해 본인이 신고한 도장임을 증명해 주는 서류라고 알고 있다. 지금까지는 직접 읍면동 주민센터나 자치단체 민원실에 방문을 해야만 발급을 받을 수 있섰지만, 오는 9월30일부터는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는 온라인상으로 발급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온라인 허용대상면허 신청, 경력 증명, 보조사업 신청 등의 목적으로 발급하는 경우다. 온라인 불가 대상부동산이나 자동차 매도용, 증여·상속 등에 따른 등기(후견 등기는 제외)와 근저당권·임차권 설정, 송무·공탁·집행 등을 위해 법원에 제출할 목적으로 발급하는 경우나 대출 신청, 보험금 청구 등 금융기관 제출할 목적으로 발급하는 경우는 기존처럼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
프롤로그세계적인 회장님의 수행비서 미국인도 아니고 한국인이시고 탈북자이신 정유나씨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새롭게 하소서"에 초대를 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시작할까 합니다.세계에서 정말 괭장한 분 짐 로저스 수행비서를 하고 계시는 분이라 그래서 인지나오시는 모습 또한 눈부시게 느껴질 정도입니다.'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고정출연으로 익숙한 정유나 자매님은 방송을 통해익숙한 분들도 많으실꺼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작가님이 미국에서 글을 쓰고 계셨는데정유나씨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합니다. 북한의 군인들에 대한 실상들을 많이 물어왔다고 했습니다.새롭게 하소서의 궁금한 질문은 짐 로저서 수행비서의 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라고 질문을 정유나씨에게 했습니다.수행비서를 통해 한 아세안..
오늘 누군가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해 줘서 나름대로 행복하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고싶다. 오늘도 여전히 반복되는 시간이었지만 다른날과는 흐뭇 다른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처음부터 이야기를 이어 나가자면 입실에서 다마스 스틱이 나와 인연이 되어 대구 문양역부근 완료짖는 콜을 수행하게 되었다. 다른 상황보다는 오늘은 유달리 좋은 상황은 이니었다. 핸들도 완전 노파워, 기어도 완전 수동 스틱인지라 정말 최악의 조건임에는 틀림이 없섰다. 그래도 어쩔수없는 나의 일진을 받아 들이고 콜 수행을 하게 도었다. 출발지는 타지 기사들은 선뜻 들어오지 못하는 지역인지라 콜 단가가 올라 갈것이라고 몇시간 동안 기다렸건만 한나절이 다 도어도 변화가 없어 결국 내가 선심을 베푼다는 마음으로 한 낮 12시가 다되어서 결국 ..
자동차 탁송일을 하면서 오늘 처음으로 밧데리 불 들어와 있는 차를 울산에서 경기도 감악산 부근 장원폐차장까지 장거리 운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밧데리 점등때는 그다지 별 문제없이 잘 가다가 문제가 시작되기 시작한 것은 ABS 점등이 되는 순간부터 자동차에 이상현상을 느깔 수 있섰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과속은 하지 않았으며, 고속도로보다는 국도로 올라가기로 계획을 잡아 운행하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ABS가 점등되면서 부터 악셀레이터가 제 마음대로 였으면 미터기메타부터 RPM미터기 까지 멈추어서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도 예사롭지 않게 운행을 계속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최종적으로 브레이크를 밝는 순간 자동차는 갑자기 멈추는 느낌을 순간적으로 도로 갓길로 핸들을 돌리면서 자동차를 멈출 수가 있섰습니다. 자동..
syskido@DESKTOP-GDNHL1C MINGW64 /e/MyLib/EasyEDA_KIDO (kido) $ git push -f origin master error: src refspec master does not match any error: failed to push some refs to 'https://github.com/syskido/EasyEDA-Pro.git' 이런 error 를 수없이 삽질을 하다가 문제해결점을 찾았습니다. 제대로 된 곳을 찾기가 정말 어려웠섰는데 이제사 찾아서 함께 공유를 합니다. rm -rf ./ .git git init git add . git commit -m 'commit message' git remote add origin [원격저장소 url] git p..
지금까지 탁송일을 하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바닷가 펜션에서 무상 1박 숙식을 윤허하겠다는 말에 나의 귀를 의심케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평택에서 과감하게 약속장소를 급히 검색을 했다. 바로 카카오맵으로 눈빠르게 검색한 결과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왜냐하면 몽산포까지 갈 수 있는 차편을 검색완료하였다. 평택역에서 출발 > 온양온천역 하차> 아산시외버스터미널 하차> 저녁 7시40분 제부도까지 가는 막차를 나는 이미 모바일앱 티머니GO로 예매를 이미 평택역 출발전에 예매를 완료한 상태라 나는 버스터미널부근에서 느긋하게 저녁을 할 수 있섰다. 육회비빔밥 뭐 고기가 질겨 퍼펙트한 저녁은 될 수 없섰지만 그래도 양념맛에 맛나게 먹을 수 있섰다. 사실 시간차가 맞았섰더라면 굳이 저녁을 몽산포..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생겨를 신경쓰다보니 끝까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한켠 마음에는 언제나 유진공주님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안에 드디어 우리 유진공주님 세계로 뻗어나갈 준비를 맞쳤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한.일 현역가왕에 참여해 먼저 일본이라는 무대에서 대 힛트를 날렸으면 좋겠습니다. TROT GIRLS JAPAN 公式韓国大人気オーディション番組『トロット』が日本初上陸! WOWOW・ABEMAにて12月1日(金)18:00〜 無料放送&配信スタート! その名も『TROT GIRLS JAPAN(トロット・ガールズ・ジャパンwww.youtube.com 일본 TROT GIRLS JAPAN 공식 유튜브 채널이네요♧♧♧앞으로 유진공주님 앞날에 언제나 고속도로같은 길만 있으시기를 항상 기원합..
온 세상이 떠들썩 할 정도로 유명했섰던 Demian[데미안]의 명작소설을 노년이 다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나는 왜 알게 되었을까 무척 궁금스러워졌다. 아니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평소에 내가 생각해 오던 이야기들을 여기에서 접하게 되어 무척 반갑고 앞으로의 이야기들이 정말 재미가 있을것 같은 생각들의 온 몸의 전율을 느끼고 있다. 그렇다! 인간의 존재의 대한 정답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아마도 영원한 숙제로 남지 않을까 싶기도하다. 아니 그 숙제를 풀기도 전에 우리는 이 세상를 떠야야하기 때문에 굳이 찾았다고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잠시동안 이 지구상에서 머물다가 떠나가기 때문이다. 사실 궁금하것들이 너무나 많다. 우주의 나이와 현재 지구에서의 나이를 비교한..
차량이 존재하지 않는데도 차량원부에 등록돼어있어 자동차세과 과태료등이 계속 부과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라고 합니다. 차량에 압류된 사실이 있더라도 시.도지사가 차량멸실 사실을 인정한 경우 압류해제 후 자동차 말소가 가능. 대상 최초 등록일부터 승용차 11년 승합차, 경.소형 화물 특수차량 10년 중.대형 화물 특수차량 12년 이상 지난 차량 "최근 3년간 범칙금ㆍ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 압류 기록이 없고 보험가입이나 보험 가입이나 자동차 검사를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라고 명시를 했다고 합니다.
이제 한해가 저물어져 갈 시간도 얼마 남지가 않았다. 이렇게 한 해 시간을 되새기는것을 보면 이제 세월의 흐름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있다는 증명이 아닌가 싶다. 그저 시간은 시간일뿐이라고 언제나 흘려보냈던 때와는 사뭇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직감한다. 내일 모래면 내 나이도 六十 이 아닌가!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나의 지난 흔적들을 되돌아보면 무엇으로 어떻게 기록을 남겨야 할지 참 난감하기 그지없기도 하다.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살아 왔섰던가 ? 어떤 꿈을 가지고 여기까지 달려왔는가? 무엇을 이루었는가? 왜 살아왔는가를 생각해보면 뚜렷하게 답을 할 수 있는것이 한 가지도 없는듯 싶다. 없는듯 싶다가 아닌 아니 솔직히 없다. 그래도 할 말은 참 많다. 그래도 지금까지 참 열심히 살아온것은 부인할 수가..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행복하다 말을 하면 손가락질을 당하겠죠! 햐※※ 아뭍튼 나는 오늘도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다시 복귀를 하고 있습니다. 매서운 한파를 경험하고 싶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극기훈련이라는 마음으로 어제와 오늘까지 너무나 추웠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대해 저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그저 대견스럽다고 해야 할까 나 스스로에게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이틀이었습니다. 영하 10도라는 한파를 뚫고 지금 집으로 내려가는 열차안에서 행복한 글을 남기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전 대전역을 출발해 동대구역 , 신경주역, 울산역에 내릴 예정입니다. 그러고 새해도 얼마남지가 않았네요. 요즘 탁송 오너들에게는 정다운 인사말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